A Small Step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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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교의 결과를 통보받다 3/26

March 26th, 2008 · 14 Comments

Stanford를 마지막으로 드디어 지원했던 열군데 학교로부터 모두 결과를 통보받았다. 대개의 학교가 12월 중순 마감이었으니 100일 정도 지난 셈인데.. 결과적으로는 만족한다. 물론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10개 학교 중 6개 합격, 2개 대기명단, 2개 불합격.

표면적으로는 좋은 성적인 것 같다. 근데 역시 Ph.D.의 벽은 높아서 합격이 아닌 4개 중 3개가 Ph.D. 지원이다. 지원하기 전 박사와 석사 과정을 섞어서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어느 정도 맞아 떨어졌다고 볼 수도 있겠다.

아무튼 마음은 한결 편해졌다. 유학 준비 전체 과정 중 가장 큰 스트레스를 유발했던 ‘기다리기’. 하루에도 몇번씩 이메일 확인하고.. 썬더버드가 뱉어내는 ‘There are no new messages on the server’ 를 보며 또 한 번 실망하고.. 이거 더 이상 안 해도 되는 게 당장은 너무 기쁘다 ㅋㅋ

그 동안 매일같이 드나들던 해커스 어드미션 포스팅 게시판과 Computer Science 유학 커뮤니티인 csuhak 에 어드미션 포스팅을 올렸다.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까 막연한 꿈만 갖고 있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당장 눈앞에 어드미션 레터들이 보이고 있으니 퍽 신기하다.

Tags: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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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essages

DW 2조 창현입니다. ^^
오랜만에 들렀다가 좋은 소식 듣고 가네요~
요즘 시험기간이라 ㄷㄷㄷ;;;;
형과는 만난 시간이 너무 적어서 아쉽~
앞으로도 관련 포스팅 많이 부탁드려요~^^

아 감사합니다^^
진짜 본 시간이 너무 짧네요.. 술도 한잔 못하고..
블로그 상으로라도 자주 왔다갔다 해요~

 
 

이야… 형 축하드려요 ^^
어드미션 포스팅 캐간지.ㅋㅋㅋ

고마워~ 간지는 무슨…
너도 하나 써야지 내년쯤 ㅋ

 
 

축하드려요 ^^;;
좋은 연구하실 수 있길~

감사해요~~^^ 김진우 교수님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지원 학교 선정도 그렇고 준비 과정도 그렇고..
후련하면서도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축하축하!!!!
4월에 만나면 함 봐야되는거 아냐?!

고맙다~~ ㅎㅎ 근데 만나면 봐야된다는 건 이해가 안되는데;;

허허허
예리한데!
나가면 봐야한다는 걸 잘못 쓴걸 같아…4월에 문예반 모임있다는데? 시간 괘않아?

글쿠나 ㅋㅋ 안그래도 찬영이가 맘잡고 연락 돌리던데..
괜찮을거 같아 좀 늦게 갈거같기는 해도~

 
 
 
 

모든 결과가 다 나왔다니, 또 6군데에서 합격했다니 축하드려요. ^^
small step forward 답게 미래를 향한 주호학생의 전진이 보는이로 하여금 좋은 기분을 갖게 하는군요. :)

만나야 하는데 최근 다사다난하여 기회를 못잡고 있네요. 다음주 즈음 서로 시간 된다면 좋겠습니다. :)

축하 감사합니다^^ 항상 격려해 주셔서 힘이 많이 났답니다~ 네, 다음주 좋을 것 같습니다. 위닝! ㅋㅋ

 
 

건투를 빕니다. 북스타일에 해외 필진이 생기는 건가요?^^

해외에서도 글써도 된다고 해주시면야 얼마든지요^^ 한국책이 그렇게 귀하다던데요 유학가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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