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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Small Step Forward &#187;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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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학, 연구, HCI, 정보와 사람, 창의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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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을 극복하기 위해 용쓰는 우리에게 바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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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Mar 2009 02:22:04 +0000</pubDate>
		<dc:creator>mcpanic</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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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elf-manage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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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글은 서평 팀블로그 북스타일에 올린 ‘굿바이 게으름’ 서평이다. 작성자 mcpanic 굿바이, 게으름 - 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 개정판 문요한 지음   2009-02-10 당신도 이른바 '맨날 바쁜 게으름뱅이'인가? 게을러서 바쁘고, 바빠서 더 게을러지는 악순환의 쳇바퀴를 돌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임자를 제대로 만난 셈이다. 이 책은 현직 정신과 전문의가 중독에 빠진 정신과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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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frame class="me-likey" src="http://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3A%2F%2Fwww.mcpanic.com%2F2009%2F03%2F07%2F%25ea%25b2%258c%25ec%259c%25bc%25eb%25a6%2584%25ec%259d%2584-%25ea%25b7%25b9%25eb%25b3%25b5%25ed%2595%2598%25ea%25b8%25b0-%25ec%259c%2584%25ed%2595%25b4-%25ec%259a%25a9%25ec%2593%25b0%25eb%258a%2594-%25ec%259a%25b0%25eb%25a6%25ac%25ec%2597%2590%25ea%25b2%258c-%25eb%25b0%2594%25ec%25b9%25a9%25eb%258b%2588%25eb%258b%25a4%2F&amp;layout=standard&amp;show_faces=true&amp;width=600&amp;height=80&amp;action=like&amp;font=tahoma&amp;colorscheme=light"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600px; height:80px"></iframe><p>이 글은 서평 팀블로그 <a href="http://www.bookstyle.kr" target="_blank">북스타일</a>에 올린 ‘굿바이 게으름’ 서평이다.</p>
<p><img src="http://www.bookstyle.kr/Uploads/BlogSetting/juhokim_48.jpg" alt="" align="bottom" /><br />
작성자<br />
<a href="http://www.bookstyle.kr/blog_user_14.aspx">mcpanic</a></p>
<p><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8984053759_2.jpg" alt="" /><br />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3759&amp;copyPaper=1&amp;ttbkey=ttbmarsnine1211002">굿바이, 게으름 - 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 개정판</a><br />
문요한 지음   2009-02-10<br />
당신도 이른바 '맨날 바쁜 게으름뱅이'인가? 게을러서 바쁘고, 바빠서 더 게을러지는 악순환의 쳇바퀴를 돌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임자를 제대로 만난 셈이다. 이 책은 현직 정신과 전문의가 중독에 빠진 정신과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게으름도 일종의 중독임을 깨닫고, 의사 입장에서 카운슬링하듯 풀어쓴 책이다.</p>
<p>거의 9개월 정도만에 포스팅을 올리는 게으른 유학생 mcpanic 입니다. 죄송.. 작년 가을 유학길에 오르면서 그 동안 읽었던 책들을 정리는 못하고 요점정리만 간단하게 해서 워드파일로 가지고 있다가, 큰 맘 먹고 이제 하나씩 풀어놓을 생각입니다. 그래봤자 몇 권 되지는 않는군요.. 이런.. 이제 책 얘기로 들어가서, 일단 상당히 '잘 쓴'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일단 저처럼 책 정리도 북스타일 포스팅도 게을리 하는 사람에게 와닿을 수밖에 없는 제목이 시선을 끌었구요.</p>
<p>**하기 위한 **가지 팁 같은 비교적 가볍고 실용적인, 그러나 근거는 별로 없어보이는 실용서들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이 책에는 현역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의 경험과 이론이 적절히 버무려져 있어서 상당히 매력적인 게으름 퇴치 방법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실천은 또다른 문제겠지만요.. 제가 인상적이라고 생각했던 책의 부분들을 간단히 정리하고 그에 대한 커멘트 형식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p>
<p>p.24 정말 바쁘게 사는 사람도 노력에 초점이 없다면 게으르다고 할 수 있다. -&gt; 바쁘다는 것은 그만큼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일을 한다는 뜻일수도 있지만, 그 일들이 나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들인지,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p>
<p>p.27 게으름이란? 삶 의 에너지가 저하되거나 흩어진 상태 -&gt; 저의 경우 피곤한 날 밤, 집에 있을 때, 주말이야말로 게으름의 절정을 달리는데요. 아무래도 이 때는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긴장도 좀 풀려서 게으름이 생기기 좋은 조건이 형성되는 건 아닌가 싶네요.</p>
<p>p.31 게으름은 선택장애. 게으름도 선택이지만 선택이 아닌 회피에 가깝다. -&gt; 선택에 대한 두려움 역시 게으름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택의 딜레마에 대해서는 베리 슈워츠의 '선택의 심리학'을 강력추천합니다. 열려있는 선택의 자유가 우리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저자의 주장이 기억에 남는 책입니다. 제가 2006년에 남겼던 서평을 보시려면 <a href="http://www.mcpanic.com/2006/09/17/%EC%84%A0%ED%83%9D%EC%9D%98-%EC%8B%AC%EB%A6%AC%ED%95%99/">클릭</a>해주세요^^</p>
<p>p.38 똥줄 의존증 – 막판에 집중력이 폭발하는 현상. 반복될수록 내성이 생겨 효과가 약해진다.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도 문제. -&gt; 제가 애용하는 방법인데, 저자가 정확하게 그 폐혜를 지적해 주는군요 ㅠ</p>
<p>p.57 게으름과 여유 – 게으름은 할 일도 안 하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것. 여유는 할일을 하면서 충분히 쉬는 것. -&gt; '미룸'의 가장 큰 문제는, 미뤄놓고도 마음이 편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쉬지 못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미룸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책 하나가 있습니다. William Knaus 의 '미룸의 심리학'이라는 책인데요. 역시 2006년에 제가 쓴 <a href="http://www.mcpanic.com/2006/10/30/%EB%AF%B8%EB%A3%B8%EC%9D%98-%EC%8B%AC%EB%A6%AC%ED%95%99/">서평</a>이 여기 있습니다^^</p>
<p>p.63 단골 레퍼토리 – 기약없는 후일을 약속. 좀더 알아보자. 신중해야해. 근저에는 일단 미루고보자는 심리가 깔려있다. -&gt; 또 한번 찔끔하는 순간입니다.</p>
<p>p.98 시간병 – 시간이 달아나고 있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가속 페달을 더욱 세게 밟아야 한다는 강박증. 멈춤이 고문. -&gt; 멈추면 뒤쳐지는 것 같고 남들은 그 때 열심히 달려나갈 것 같고... 남과의 비교보다는 이전의 나와의 비교를 통해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건 어떨까 싶네요.</p>
<p>p.159 어떤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가? 나의 조사는 어떨까? 죽음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오늘은? -&gt; MBC '명랑히어로' 라는 프로그램에서 얼마전까지 '두 번 살다'라는 코너가 있었는데요. 스타의 가상 장례식에 방문한 지인들이 스타와의 다양한 추억을 얘기하고 또 스타가 직접 자신의 유언을 읽는 형식이었습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상당히 재밌게 봤는데요, '장례식'이라는 형식의 거부감 때문에 섭외가 쉽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 때문인지 폐지됐구요.</p>
<p>p.211 누군가 나를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라. -&gt; 나 만의 공간이 좋기는 하지만 그 안에 매몰되어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외국에 나와 혼자 살게 되면서 쉽게 늘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룸메이트라도 있으면 좀 덜 할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고3때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한 뒤 종이에 매섭게 생긴 눈을 그려서 책상 머리맡에 붙여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 효과가 있었습니다!</p>
<p>p.228 휴식에 대한 개념과 정의를 바꿔라. 휴식시간을 먼저 잡고, 놀기 위해 일하라. 휴식을 정의하라. -&gt; '언제까지 이 일을 끝내야 해' 라는 생각이 부담스럽고 이 때문에 일을 미루게 된다면 '언제부터는 쉬어야지'라고 생각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쉴 생각에 기분도 좋고 그 때까지 '이건 마무리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될 것 같구요.</p>
<p>p.234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시간이 아닌 에너지이다. 시간 프레임 속에 에너지를 어떻게 집어넣을지 고민하라. -&gt; 주옥같은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시간에 나의 전력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것인지, 좀더 현명한 삶의 설계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팁인 것 같아요.</p>
<p>p.237 나와의 약속에 보상과 벌칙을 부과하라. 나에게 주는 벌칙도 엄할 필요가 있다. -&gt; '나'를 3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면 어떨까요? 자기경영, 자기관리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나는 나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CEO 라는 생각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영학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적용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구요. 자기 객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 아닐까 싶네요.</p>
<p>글이 꽤나 길어졌네요. 그만큼 저한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 좋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의 '게으름'에 대한 통찰은 단순히 게으름을 극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다 활력있고 목적지향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읽은 지 1년만에 정리하면서 다시 봐도 참 도움되는 글이 많네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앞으로 북스타일 포스팅도 게을리하지 않는 성실 필진이 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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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chard Branson, 심플하지만 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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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Mar 2008 15:21: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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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adventur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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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crew It, Let's Do It Branson, Richard 참으로 오랜만에 쓰는 서평이다. 이제는 북스타일에 올리게 되어 느낌도 색다르고.. 이 블로그에는 책에 대해 어느 정도의 내용을 담아야 하는 고민도 있다. 보다 찐한 이야기들이나 나만의 기록을 위한 이야기를 넣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냥 북스타일로 일원화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건 좀더 서평을 쓰면서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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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430355"><strong>Screw It</strong>, Let's Do It</a><br />
Branson, Richard</p>
<p>참으로 오랜만에 쓰는 서평이다. 이제는 <a href="http://www.bookstyle.kr" target="_blank">북스타일</a>에 올리게 되어 느낌도 색다르고.. 이 블로그에는 책에 대해 어느 정도의 내용을 담아야 하는 고민도 있다. 보다 찐한 이야기들이나 나만의 기록을 위한 이야기를 넣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냥 북스타일로 일원화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건 좀더 서평을 쓰면서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다.</p>
<p>눈앞에 나를 기다리고 있는 (읽었지만 서평을 쓰지 않은) 책이 9권... ㄷㄷㄷ</p>
<p><a href="http://www.bookstyle.kr/blog_post_81.aspx" target="_blank">북스타일에 서평 보러가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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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크로 비즈니스 책 배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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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Mar 2008 12:29:08 +0000</pubDate>
		<dc:creator>mcpanic</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book battl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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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부터 필진으로 참여한 (그러나 서평은 하나도 쓰지 않은 -_-) 북스타일 팀블로그에서 흥미로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른바 책 배틀! 책 배틀은 하나의 책을 가지고&#160; 찬성과 반대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면서 열띤 온라인 토론을 벌이는 것이다. 이번 책 배틀에 사용할 책은 '마이크로 비즈니스' 이다. 얼핏 보아하니 틈새시장 공략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초점이 일반적인 사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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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책 배틀은 하나의 책을 가지고&nbsp; 찬성과 반대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면서 열띤 온라인 토론을 벌이는 것이다. 이번 책 배틀에 사용할 책은 '마이크로 비즈니스' 이다. 얼핏 보아하니 틈새시장 공략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초점이 일반적인 사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커리어에 있다는 것. 운 좋게 필진들에게는 무료로 주는 것 같다@.@</p>
<p>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15명의 블로거들도 배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누구나 이 책을 (무료로!) 읽어보고 배틀에 참여하고 싶다면 신청할 수 있다. 물론 신청자가 많으면 경쟁률이 생길 수도... 아래의 링크를!</p>
<p><a title="http://www.bookstyle.kr/blog_post_71.aspx" href="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microbiz.jpg"> http://www.bookstyle.kr/blog_post_71.aspx</a></p>
<p>&nbsp;<a title="http://www.bookstyle.kr/blog_post_71.aspx" href="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microbiz.jpg"><img style="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 height="244" alt="microbiz" src="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microbiz-thumb.jpg" width="164" border="0"></a>&nbsp;<a href="http://www.yes24.com/searchCenter/searchResult.aspx?qauthor=수잔 프리드먼">수잔 프리드먼</a> 저/<a href="http://www.yes24.com/searchCenter/searchResult.aspx?qauthor=정경옥">정경옥</a> 역 | <a href="http://www.yes24.com/SearchCenter/searchResult.aspx?qcompany=%b5%bf%be%c6%c0%cf%ba%b8%bb%e7">동아일보사</a></p>
<iframe class="me-likey" src="http://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3A%2F%2Fwww.mcpanic.com%2F2008%2F03%2F17%2F%25eb%25a7%2588%25ec%259d%25b4%25ed%2581%25ac%25eb%25a1%259c-%25eb%25b9%2584%25ec%25a6%2588%25eb%258b%2588%25ec%258a%25a4-%25ec%25b1%2585-%25eb%25b0%25b0%25ed%258b%2580%2F&amp;layout=standard&amp;show_faces=true&amp;width=600&amp;height=80&amp;action=like&amp;font=tahoma&amp;colorscheme=light"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600px; height:80px"></iframe><p>No related post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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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스타일에 팀블로거로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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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Feb 2008 15:35:12 +0000</pubDate>
		<dc:creator>mcpanic</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bookstyl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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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또 일을 하나 벌였다. 팀블로그에 꼭 한 번 참여해 보고 싶었고, 책과 관련해서 무언가를 해 보고 싶었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기회가 왔으니.. 바로 서평 팀블로그인 북스타일 이었다. 북스타일에 필진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첫번째 글을 방금 올렸다. 북스타일은 스마트 플레이스와 스마트 가젯을 형제 블로그로 가지고 있다. 이들 팀블로그 3형제는 팀블로그의&#160; 브랜드화라는 실험이 일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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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image5.png"><img style="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 height="86" alt="image" src="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image-thumb5.png" width="244" border="0"></a> </p>
<p>북스타일은 <a href="http://www.smartplace.kr" target="_blank">스마트 플레이스</a>와 <a href="http://www.smartgadget.kr" target="_blank">스마트 가젯</a>을 형제 블로그로 가지고 있다. </p>
<p><a href="http://www.smartplace.kr/"><img alt="스마트플레이스" src="http://www.smartplace.kr/images/bnr_smartplace.gif" border="0"></a> <a href="http://www.smartgadget.kr/"><img alt="스마트가젯" src="http://www.smartplace.kr/images/bnr_smartgadget.gif" border="0"></a></p>
<p>이들 팀블로그 3형제는 팀블로그의&nbsp; 브랜드화라는 실험이 일어나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북스타일은 지난 12월에 시작된, 이제 겨우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블로그이다. 짧은 시간에 비해 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초창기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었다는 생각이 든다.</p>
<p>지난 금요일 코드 확인용; 오프라인 모임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개성과 주관이 뚜렷한 11명의 블로거들이 만들어 나가는 불협화음이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을 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p>
<p><a href="http://www.bookstyle.kr/blog_user_14.aspx" target="_blank">개인 소개 페이지</a>도 있다. 사진, 이메일도 공개되어 있다 ㄷㄷㄷ 그리고 내 소개글. 급조하긴 했는데 나름 할 말은 했다.</p>
<blockquote><p>어떻게 하면 컴퓨터를 통해 사람의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를 평생의 과제로 생각하고 있는 컴퓨터공학도입니다. 컴퓨터, 사람, 그리고 이 둘의 연결에 대해 칼럼같은 서평을 쓰고 싶습니다.</p>
</blockquote>
<p>내가 책을 통해 느끼고 생각한 점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피드백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 고무적인 일이다. 하나 걱정되는 것은, 북스타일로 인해 이 블로그에 서평 전문이 올라오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개인 블로그에는 일부만을 게재하고 전문은 북스타일 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한다. 덕분에 좀더 공손하고 독자지향적인 서평을 쓰게 될 것 같기는 하다. <strong>다만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해서 서평의 깊이나 나만의 방식을 compromise 하지는 않을 것이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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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링크</title>
		<link>http://www.mcpanic.com/2007/12/28/%ec%b1%85-%eb%a7%81%ed%81%ac/</link>
		<comments>http://www.mcpanic.com/2007/12/28/%ec%b1%85-%eb%a7%81%ed%81%ac/#comments</comments>
		<pubDate>Fri, 28 Dec 2007 09:37:02 +0000</pubDate>
		<dc:creator>mcpanic</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link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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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Linked: The New Science of Networks A.L. 바라바시 지음, 강병남/김기훈 옮김 동아시아 자율세미나 제출용으로 1-page report 쓴 것. 30분만에 급조. 저자인 바라바시는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의 창시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는 이 이론으로 말미암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 책은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사회현상과 관념적이고 이론적인 수학, 과학의 세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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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inked: The New Science of Networks</p>
<p>A.L. 바라바시 지음, 강병남/김기훈 옮김</p>
<p>동아시아</p>
<p><a href="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10361&amp;CategoryNumber=001001002001#"><img style="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 height="244" alt="linked" src="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linked.jpg" width="166" border="0"></a> </p>
<p>자율세미나 제출용으로 1-page report 쓴 것. 30분만에 급조.</p>
<p>저자인 바라바시는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의 창시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는 이 이론으로 말미암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 책은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사회현상과 관념적이고 이론적인 수학, 과학의 세계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한 챕터가 지날 때마다 기존의 이론으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현상에 대해 새로운 접근법과 새로운 설명을 제시하고 있다.
<p>노드와 링크로 구성된 간단한 구조인 그래프로부터 네트워크와 관련된 수학과 물리법칙들을자연스럽게 도출해 내면서 자연과 인간세계의 다양한 신비를 벗겨내는 저자의 통찰이 인상적이다. 그는 오일러가 처음 창안하여 문제를 단순화하여 분석하기 쉽게 만들어 준 그래프 이론과 평균에 의해 지배되는 평등한 무작위적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 네트워크 분석 방법론을 설명한다. 그러나 기존의 방법론으로는 불평등한 네트워크가 생성되는 원인을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불평등을 야기시키는 허브와 커넥터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개념인 척도없는 네트워크, 즉 scale-free 네트워크를 도입한다.
<p>척도없는 네트워크를 설명하기 위해 경제학에서 유명한 80/20 법칙과 과학과 수학세계에서 다루는 멱함수 법칙을 절묘하게 통합시킨다. 그러면서 성장과 선호적 연결 개념이 네트워크의 진화과정을 주도한다는 것을 보인다. 결국 저자가 가장 초점을 두는 것은 특정 개념을 강조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늘 경험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보다 그럴듯한 해석을 제시하는 것이 아닐까. 흔히 우리는 ‘학문’에 대해 이론적이고 관념적인, 그러나 현실과 멀고 이상적인 세계라고 생각한다. 현실은 이론과는 무언가 다르게 변수가 많고 설명 어려운 일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치는 늘 존재해 왔던, 그러나 해결하기는 어려웠던 불평등하고 경쟁적인, 지극히 현실적인 네트워크에 대해 기존의 이상론이 아닌 현실론적인 설명을 시도했다는 데에 있다. 이론과 실제의 간극이 사실은 매우 작고 이론을 잘 알면 네트워크의 무한한 힘을 활용할 수 있다는 희망을 던져주는 것도 같다.
<p>이번 계절학기의 자율세미나에서 다루는 주제는 문화산업의 사회연결망 분석이다. 바라바시가 이 책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척도없는 네트워크의 좋은 사례임에 틀림 없다. 실제 분석 도구와 데이터를 접하게 되면 이론은 멀게 느껴지게 마련인데, 이 책을 통해 네트워크의 이론적인 배경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혹시 또 아는가. 실제 네트워크를 분석하다 보면 또 다른 어떤 법칙을 발견하게 될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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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프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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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Oct 2007 03:03:31 +0000</pubDate>
		<dc:creator>mcpanic</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10-year rule]]></category>
		<category><![CDATA[frame]]></category>
		<category><![CDATA[psychology]]></category>
		<category><![CDATA[self-management]]></category>
		<category><![CDATA[time-manage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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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지음, 21세기북스 역시 21세기북스다운 책이다. 그러고 보니 여기서 나온 책 은근히 많이 읽었다. (설득의 심리학, Execution (실행에 집중하라), 블링크, 티핑 포인트, 완벽에의 충동,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하라, 위키노믹스 등등) 주로 자기관리와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이 책도 그러한 연장선상에 있다. 생각의 지도 번역자로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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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frame.jpg"><img src="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frame.jpg" /></a></p>
<p>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지음, 21세기북스</p>
<p>역시 21세기북스다운 책이다. 그러고 보니 여기서 나온 책 은근히 많이 읽었다. (<a href="http://www.mcpanic.com/page/3/?s=21%EC%84%B8%EA%B8%B0%EB%B6%81%EC%8A%A4" target="_blank">설득의 심리학</a>, <a href="http://www.mcpanic.com/2005/11/30/execution-%ec%8b%a4%ed%96%89%ec%97%90-%ec%a7%91%ec%a4%91%ed%95%98%eb%9d%bc/">Execution (실행에 집중하라)</a>, <a href="http://www.mcpanic.com/2006/07/07/%eb%b8%94%eb%a7%81%ed%81%ac/">블링크</a>, <a href="http://www.mcpanic.com/2006/07/11/%ed%8b%b0%ed%95%91-%ed%8f%ac%ec%9d%b8%ed%8a%b8/">티핑 포인트</a>, <a href="http://www.mcpanic.com/2006/08/30/%ec%99%84%eb%b2%bd%ec%97%90%ec%9d%98-%ec%b6%a9%eb%8f%99/">완벽에의 충동</a>, <a href="http://www.mcpanic.com/2006/11/13/%eb%b9%84%ec%a0%84%ec%9c%bc%eb%a1%9c-%ea%b0%80%ec%8a%b4%ec%9d%84-%eb%9b%b0%ea%b2%8c%ed%95%98%eb%9d%bc/">비전으로 가슴을 뛰게하라</a>, <a href="http://www.mcpanic.com/2007/10/21/%ec%b1%85-%ec%9c%84%ed%82%a4%eb%85%b8%eb%af%b9%ec%8a%a4/">위키노믹스</a>  등등) 주로 자기관리와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이 책도 그러한 연장선상에 있다. <a href="http://www.mcpanic.com/2006/12/10/%ec%83%9d%ea%b0%81%ec%9d%98-%ec%a7%80%eb%8f%84/">생각의 지도</a> 번역자로 처음 접하게 된 최인철 교수님. 졸업하기 전 이 분 교양수업 한 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지도 언.. 다음학기에 그럴 수 있을지! 어쨌건 이 교수님이 책을 내셨다길래 냉큼 구매했다. 최근 몇 달만에 가까스로 정리한 위키xxx와 웹2.0xxx 와는 다르게 머리에 불나지 않으면서 적당히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Easy reading이었다. 좀더 빡세고 지적으로 challenging한 책을 기대해서인지 약간의 아쉬움도 남았던. (그러면 교수님이 쓰신 논문을 찾아 읽든가! 펑!)</p>
<p>이 책에서 말하는 프레임이란 우리 '마음의 창'이다. 즉, 우리는 프레임을 통해 세상을 본다는 것이다. 그것도 주관적이고 왜곡된 채로. 이러한 마음의 한계를 인식하면서 겸손한 마음을 가질 때 진정 지혜에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책의 전반적인 주제라 할 수 있다.</p>
<p>책에서 다루고 있는 프레임은 자기중심성에 치우치는 '<strong>자기프레임</strong>', 현재만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과거와 미래를 왜곡하는 '<strong>현재프레임</strong>', 푼돈, 공돈과 같이 같은 돈이어도 이름에 따라 다르게 느끼게 되고 행동하게 되는 '<strong>이름프레임</strong>', 선택의 기로에서 손실을 두려워하고 현상유지에 집착하게 만드는 '<strong>변화프레임</strong>' 등이다.</p>
<p>책을 읽으면서 강하게 들었던 (책의 핵심내용과는 크게 상관없는) 두 가지 생각.</p>
<p><strong>1) 목표의식 - 주문은 이루어진다.</strong></p>
<p>목표의식을 가지면 이상하게 꼭 그렇게 된다. '오늘 돈을 얼마정도는 써야지' 라고 생각하면 여러 돌발상황이 발생해도 그정도는 쓰게 되고, '몇시쯤까지 가야지'라고 생각하면 얼추 그때쯤 가게 된다. 좀더 심각하게는 '토플 점수 x점, GRE x점 맞아야지' 라는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하면 그 근방의 점수를 맞게 된다. 무턱대고 높은 목표를 세우면 아예 근처도 못가지만 '될법한'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나자신을 주지시키면 내 몸 속 신경과 세포 하나하나가 무의식적으로 그 목표를 향해 정렬하는 느낌이랄까. 그 오묘하면서도 짜릿한 성취감이 나를 더더욱 목표, 비전 <strike>지향적</strike>중독적인 사람으로 만든다.</p>
<p><strong>2) 10년 법칙 (the 10-year rule)</strong></p>
<p>인지심리학에서의 10년 법칙. 공병호씨의 '<a href="http://www.mcpanic.com/2006/06/07/%eb%aa%85%ed%92%88-%ec%9d%b8%ec%83%9d%ec%9d%84-%eb%a7%8c%eb%93%9c%eb%8a%94-10%eb%85%84-%eb%b2%95%ec%b9%99/">명품 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a>' 에서도 언급되었던 것으로, 어떤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르기까지는 10년 이상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10년 넘게 쏟아부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고 꾸준히 노력을 할 수 있는 열정을 갖고 환경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나는 '부단한 노력'을 한 지 얼마나 된 것일까? 2007년이 시작의 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2017년의 나는 과연 내 분야에서 '마스터'가 될 수 있을까? 이런 법칙이 흥미로운 또 하나의 이유는 'genius is not born, but is made' 라는 매우 '발전적'인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만 '마스터'의 길은 열려 있다는 것이다. 그 길을 택하느냐 마느냐는 본인의 몫이지만 말이다.</p>
<p><strong>나에게 적용할 점<br />
</strong>Mihaly Csiksentmihalyi (칙센트미하이)의 'Finding the Flow (몰입의 즐거움)' 읽기</p>
<iframe class="me-likey" src="http://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3A%2F%2Fwww.mcpanic.com%2F2007%2F10%2F25%2F%25ec%25b1%2585-%25ed%2594%2584%25eb%25a0%2588%25ec%259e%2584%2F&amp;layout=standard&amp;show_faces=true&amp;width=600&amp;height=80&amp;action=like&amp;font=tahoma&amp;colorscheme=light"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600px; height:80px"></iframe><p>No related post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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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웹2.0 경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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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Oct 2007 02:24:36 +0000</pubDate>
		<dc:creator>mcpanic</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economics]]></category>
		<category><![CDATA[longtail]]></category>
		<category><![CDATA[secondlife]]></category>
		<category><![CDATA[web2.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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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김국현 지음 롱테일, 마케팅 2.0, 블로그... 웹2.0은 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 Inside the Web2.0 &#38; Longtail 웹2.0 지식습득을 위해 시리즈로 관련 책을 읽고 있는데, 그 중 한 권이다. 원래 이미 끝났어야 하는 웹2.0 서적 탐독은 아직도 진행중.. ㅎㅎ 조만간 '웹 진화론'을 읽을 계획이다. 이 책은 읽은지 벌써 두세달은 되었는데, 이제야 정리를 하게 되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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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frame class="me-likey" src="http://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3A%2F%2Fwww.mcpanic.com%2F2007%2F10%2F25%2F%25ec%25b1%2585-%25ec%259b%25b920-%25ea%25b2%25bd%25ec%25a0%259c%25ed%2595%2599%2F&amp;layout=standard&amp;show_faces=true&amp;width=600&amp;height=80&amp;action=like&amp;font=tahoma&amp;colorscheme=light"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600px; height:80px"></iframe><p><a href="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web20econ.jpg"><img src="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web20econ-thumb.jpg" id="id" style="border-width: 0px" alt="web20econ" border="0" height="244" width="196" /></a></p>
<p>김국현 지음</p>
<p>롱테일, 마케팅 2.0, 블로그... 웹2.0은 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br />
Inside the Web2.0 &amp; Longtail</p>
<p>웹2.0 지식습득을 위해 시리즈로 관련 책을 읽고 있는데, 그 중 한 권이다. 원래 이미 끝났어야 하는 웹2.0 서적 탐독은 아직도 진행중.. ㅎㅎ 조만간 <a href="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49349&amp;CategoryNumber=001001025011" target="_blank">'웹 진화론'</a>을 읽을 계획이다. 이 책은 읽은지 벌써 두세달은 되었는데, 이제야 정리를 하게 되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기억해 둘만한 부분은 접어 놓았는데, 접은 곳이 너무 많아서 리뷰를 할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 나의 귀찮음이여... 저자인 <a href="http://goodhyun.com" target="_blank">김국현</a>님은 십수년전 PC라인 시절부터 주목할만한 글쓰기 솜씨를 발휘하셨다. 초등학생 때부터 PC라인 칼럼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이해는 못했을지언정;;  역시 이런책은 포인트별 정리를 들어가 주어야 한다.</p>
<p>p.33 - <strong>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strong>가 웹2.0 기업의 핵심 역량이 된다. API 에 대해서는 많은 웹 및 기타 전문가들이 일관적으로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MS와 API의 관계를 다룬 <a href="http://www.mcpanic.com/2006/10/28/joel-on-software/" target="_blank">조엘 온 소프트웨어</a>, 웹2.0에 초점을 맞춘 <a href="http://www.mcpanic.com/2006/08/15/%ec%9b%b9-20-%ec%8b%9c%eb%8c%80%ec%9d%98-%ea%b8%b0%ed%9a%8c-%ec%8b%9c%eb%a7%a8%ed%8b%b1-%ec%9b%b9/" target="_blank">웹 2.0의 기회 시맨틱 웹</a>, 프로슈밍의 한 예로 API를 생각해 보았던 <a href="http://www.mcpanic.com/2007/01/30/%eb%b6%80%ec%9d%98-%eb%af%b8%eb%9e%98/" target="_blank">부의 미래</a>, 양방향 생산의 측면에서 API와 Customization을 이야기 했던 <a href="http://www.mcpanic.com/2007/10/21/%ec%b1%85-%ec%9c%84%ed%82%a4%eb%85%b8%eb%af%b9%ec%8a%a4/" target="_blank">위키노믹스</a> 등의 리뷰에서도 언급해 왔다. 비단 웹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걸쳐 API와 모듈화 등의 이슈는 단골 주제이다. 나도 회사에 있을 때 임베디드 관련 API를 짜고 배포하는 일을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API 설계도 가볍게 볼 일은 아닌 것 같다. 단순히 인터페이스만 제공해서 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얼마나 건드리게 해 줄 것인지, 얼마나 편하게 제공할 것인지 등의 이슈는 기술적 문제를 떠나 회사의 전략 및 방향과 직결되는 문제이다.</p>
<p>p.42 - <strong>서비스 생산자와 소비자</strong><br />
플리커, 유튜브같은 서비스 제공업체는 구조만 제공하고 실질 컨텐츠 생산은 사용자가 하는 웹 2.0 서비스들이 등장했다. <a href="http://www.mcpanic.com/2007/01/10/%ec%9b%b9-20-%ec%8b%9c%eb%8c%80%ec%9d%98-%ec%8a%b9%ec%9e%90/" target="_blank">웹 2.0 시대의 승자</a>에서 이러한 현상에 대해 생각해 본 바가 있다. 오라일리가 말했듯 사용자에 의한 부가가치 창조, 네트워크 효과를 일으키는 초기 설정, 일부 권리만 보유 등의 아이디어가 결국 참여에 의한 발전을 가져온 것이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벌써 식상한 언급이 되었지만 구글은 우리에 대한 정보를 이미 너무도 많이 가지고 있다. 나쁜 의도를 가진다면 얼마든지 빅브라더로 돌변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a href="http://www.mcpanic.com/2007/02/13/web20%ec%9d%98-%ec%a3%bc%eb%8f%84%ea%b6%8c%ec%9d%80-%ec%a7%84%ec%a0%95-%ec%86%8c%eb%b9%84%ec%9e%90%ec%97%90%ea%b2%8c-%ec%9e%88%eb%8a%94%ea%b0%80/">Web2.0의 주도권은 진정 소비자에게 있는가?</a> 에서 이러한 위험을 걱정하기도 했다. 어찌 됐건 <strong>'Powered by Google'</strong> 이라는 말이 차세대 <strong>'인텔 인사이드'</strong>가 될 것이다.</p>
<p>p.49 - <strong>Life Log의 욕구</strong></p>
<blockquote><p>이상계의 궁극적인 꿈은 우리 존재의 업로드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p></blockquote>
<p>그렇다. 나의 존재를 온라인 상에 남기고 싶은 마음. 이른바 Life log의 필요성은 충분히 존재한다. 자신의 존재감을 (나아가서 다른 사람의 인정을) 느끼고 싶어서일수도 있겠고, 일기를 쓰듯 나의 history를 되돌아보고 싶어서일수도 있다. 그래서 웹 상에 우리의 존재를 나타내는 다양한 방법이 고안되었다. 소셜 네트워킹 뉴스가 올라오는 <a href="http://www.mashable.com" target="_blank">Mashable</a> 에서는 '블로깅'의 역사를 내 고양이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구분하고 있다. 이미지: <a href="http://mashable.com/2007/03/11/twitter/" title="http://mashable.com/2007/03/11/twitter/">http://mashable.com/2007/03/11/twitter/</a> 에서 퍼옴.</p>
<p><a href="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cathistory.png"><img src="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cathistory-thumb.png" style="border: 0px none " alt="cathistory" border="0" height="307" width="400" /></a></p>
<p>향후 어떤 형태로 우리는 웹상에 흔적을 남기게 될 것인가?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보다 쉽고 편하고 빠르게 life log를 남길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거다. 아니면 '남긴다'는 행위 자체를 인식하지 않고도 life log가 쌓일 수도 있겠지. 웹브라우저의 history가 어찌 보면 가장 무서운 자료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를 활용한 graphic 화, visualization에 흥미가 있다.</p>
<p>p.92 - <strong>댓글문화</strong><br />
블로그를 도입하여 기업문화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댓글과 핑백이 '<strong>다이내믹한 collaboration</strong>'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댓글의 위력은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 뉴스나 이슈란에서, DC인사이드에서, 댓글 자체가 놀이대상이 되는 마이크로블로그인 Me2Day, Playtalk  등에서 볼 수 있다. 힙합에서 한 아티스트의 앨범 작업에 다른 아티스트가 피처링 등의 형태로 참여하는 것을 collaboration이라고 하는데, 리스너들은 다양한, 때로는 의외의 아티스트들의 조합에 열광한다. 내가 A라는 아티스트의 음반을 샀는데 여러 명의 피처링 아티스트가 참여했다면 왠지 더 뿌듯한 느낌이랄까. 웹상에서는 이러한 일이 보다 쉽고 유연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p>
<p>p.157 - <strong>롱테일의 핵심, 망라하여 자동화하라</strong><br />
<strong>망라</strong>: 제공자가 아닌 시장이 선별하도록 한다.<br />
<strong>자동화</strong>: 수요와 공급이 맺어지는 행위를 시스템화, 자동화하라.<br />
우리나라가 약한 것이 이런 부분이다. (너무 비약스러운가..) 올 2월에 썼던 <a href="http://www.mcpanic.com/2007/02/27/%ea%b2%8c%ec%9e%84%ec%9d%98-%eb%a3%b0%ec%9d%84-%eb%a7%8c%eb%93%9c%eb%8a%94-%ec%82%ac%eb%9e%8c/" target="_blank">게임의 룰을 만드는 사람</a>에서 미국의 강점으로 철저한 체계화, 자동화를 들었는데, 여전히 그 생각은 유효하다. 이런 부분이 제대로 되어야 글로벌화하기도 쉽고 확장하기도 쉽고 다른 것들과 연동하기도 쉽다.</p>
<p>p.167 - <strong>Attention Economy</strong><br />
1978년도 노벨상 수상자인 허버트 사이먼 (Herbert Simon)은 1971년에</p>
<blockquote><p>정보는 정보를 받는 사람의 관심을 소비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보의 풍부함은 관심의 희소성을 만들어 내고, 한정된 관심을 소비하려는 지나치게 많은 정보원들에 대해서 <strong>관심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필요</strong>가 생기게 한다</p></blockquote>
<p>고 지적했다. 여기서 관심의 구성요소는 시간, 돈, 노력 등이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판매, 구입이 불가능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한 특수 자원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에 나의 평소 지론처럼 '<strong>시간관리</strong>'가 사람의 핵심 역량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시간을 획득한다는 것은 굉장한 경제적 효과를 낳을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그래서 사이트 체류시간이 의미있는 것일지도. 여담으로, '<strong>시간을 돈으로 산다</strong>'는 말이 있다. 우리 회사가 갖고 있지 않은 기술을 가진 회사를 돈으로 삼으로써 직접 개발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살 수도 있고, 걸어서 두시간 걸릴 거리를 택시타고 20분만에 감으로써 시간과 육체적 노동을 절약할 수 있다. 시간에 대한 직접 거래는 불가능하지만 이런 식의 간접 거래는 가능하다. 시간관리를 생각할 때 빼놓지 않아야 할 요소라고 생각한다. 시간의 특수성에 대한 위트 넘치는 통찰은 소설 '<a href="http://www.mcpanic.com/2007/01/15/%ec%8b%9c%ea%b0%84%ec%9d%84-%ed%8c%8c%eb%8a%94-%eb%82%a8%ec%9e%90/" target="_blank">시간을 파는 남자</a>'에서 볼 수 있다.</p>
<p>p.287 - <strong>직업의 미래</strong><br />
<strong>자동화된, 그러나 단발적인 계약에 의한 거래 기반의 고용 구조<br />
</strong>이는 부의 미래, 위키노믹스에서 다룬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이런 변화를 이끌어 가는 구심점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제2의 구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p>
<p>p.295 - <strong>Second Life와 환상계</strong><br />
'현실이란 어떤 의미가 있는가?' 기술이 발달하여 생화학적 자극, 전기적 자극에 의해 현실과 구분이 더더욱 어려운 판타지를 만들 수 있고, 그 안에서의 경제활동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면 현실과 환상이라는 두 가지 세상이 양립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Second Life. 아니 환상계에서는 현실을 보고 Second Life라고 할지도 모르겠다.</p>
<p>p.309 - <strong>오픈소스 경제학</strong><br />
기업이 시키는 일 -&gt; 열정에 의해 하는 일로의 진화<br />
매니저 대신 가상 조직의 리더가, 고용주 대신 나의 능력을 믿어주는 스폰서가 있는 느슨하고 자유로운 조직.</p>
<blockquote><p>기업보다 훨씬 느슨하고 자유로운 조직을 이상계에서 구축하고 그 성과물을 현실계로 내려 보낸다.</p></blockquote>
<p>p.313 - <strong>SOA (Service-Oriented Architecture)<br />
</strong>WSDL (Web Services Description Language): SOA의 계약서와 같다<br />
'우리를 여러분의 모듈로 써주세요'</p>
<p>PS)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책들을 연달아 읽다보니 몇몇 사례들은 여러 책에서 언급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레고 마인드스톰이나 직업의 미래. 그만큼 의미있고 파급효과가 있는 사례이기 때문인 것 같다. 전부터 사고 싶던 마인드스톰. 어이없게 책 리뷰하다 지름신이 마구 강림하고 계신다. 어흑</p>
<p>PS) food for thought 를 감당하지 못할만큼 제공해 주는 책이 나에게는 제격.</p>
<p>나에게 적용할 점: 레고 마인드스톰 사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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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위키노믹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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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Oct 2007 03:38:06 +0000</pubDate>
		<dc:creator>mcpanic</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API]]></category>
		<category><![CDATA[secondlife]]></category>
		<category><![CDATA[society]]></category>
		<category><![CDATA[web2.0]]></category>
		<category><![CDATA[wikinom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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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Wikinomics: 웹2.0의 경제학 Don Tapscott, Anthony D. Williams 지음 / 윤미나 옮김 / 이준기 감수 / 21세기북스 읽은지 N개월만에 드디어 정리를 하는 이 책. 무엇이 나를 이렇게 게으르게 만든 것일까? 여태 책을 읽으면서 이 책보다 많은 생각을 낳게한 책이 없었다. 접힌 곳만 수십군데여서 차마 엄두를 못 내고 있었던 것도 있고, 편하게 정리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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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wikinomics.jpg"><img id="id"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height="244" alt="wikinomics" src="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wikinomics-thumb.jpg" width="166" border="0"></a> </p>
<p>Don Tapscott, Anthony D. Williams 지음 / 윤미나 옮김 / 이준기 감수 / 21세기북스</p>
<p>읽은지 N개월만에 드디어 정리를 하는 <a href="http://www.wikinomics.com/" target="_blank">이 책</a>. 무엇이 나를 이렇게 게으르게 만든 것일까? 여태 책을 읽으면서 이 책보다 많은 생각을 낳게한 책이 없었다. 접힌 곳만 수십군데여서 차마 엄두를 못 내고 있었던 것도 있고, 편하게 정리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은 생각도 들었고... 이 책이 던져준 수많은 과제들과 생각들이 사그러들 법도 한데, 아직도 꽤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을 보면 분명 범상한 책은 아닌 것 같다. </p>
<p>이런 책을 정리할 때는 <a href="http://www.gong.co.kr" target="_blank">공병호</a>씨가 잘 쓰는 방법이 유용하다. 종합적인 정리보다는 생각이 뻗어나오는 책의 부분부분을 기록하고 이에 대한 생각을 덧붙이는 것이다.</p>
<p>우선 표지를 보자. 조그만 물고기들이 모여서 고래모양의 큰 물고기 형태가 되어 큰 물고기를 놀래키고 있다. 이렇게 '협업'과 '참여'가 일상화된 세계. 이것이 '위키노믹스'가 아닐까.</p>
<p>p.30 - 회사는 제품과 서비스에 관련된 아이디어를 회사 밖에서 조달하기 시작한다. P&amp;G의 <a href="http://www.innocentive.com/" target="_blank">InnoCentive</a> 네트워크가 그 예이다. R&amp;D 과제와 과학자를 연결시켜 주는 혁명적인 시장. 블로거들이 뉴스 기자 역할을 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p>
<p>p.44 - MIT의 <a href="http://ocw.mit.edu" target="_blank">OCW</a> 프로젝트와 같이, 교육의 벽도 점점 허물어진다. OCW를 통해 MIT 개설 과목들의 교육 컨텐츠(강의노트, 오디오, 비디오 등)를 무료로 접할 수 있고 과제도 해 볼 수 있으며 교수진과 상호작용 할 수도 있다. e-learning은 기존 교육을 대체하는 대항마라기 보다는 단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p>
<p>p.57 - <strong>협업 경제의 특징</strong><br />1) <strong>The Peer Pioneer</strong>: 분산되어 있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유연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 수행 (오픈소스, 위키피디아)<br />2) <strong>Ideagoras</strong>: 사외 인력을 활용해 R&amp;D 역량을 극대화하는 기업들<br />3) <strong>The Prosumers</strong>: '해킹 권리'는 천부인권이다<br />4) <strong>The New Alexandrians</strong>: 공유의 과학을 통해 인류 발전에 이바지한다<br />5) <strong>Platforms for Participation</strong>: 파트너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부의 창출에 힘쓰는 기업들<br />6) <strong>The Global Plant Floor</strong>: 제조업 중심 산업이 전 지구적 생태계를 조성<br />7) <strong>The Wiki Workplace</strong>: 계급구조의 제거, 외부네트워크와의 연결을 통한 실력 위주 기업 문화의 창출</p>
<p>p.67 - Provider가 컨텐츠를 모두 생산하는 서비스는 죽었다. 레고블럭 같은 웹 소프트웨어 조각과 공유 데이터뱅크를 이용해 고유한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Customization의 수요는 폭발한다. 그렇다면 인터페이스의 제작자와 프로슈머를 연계해주는 Interaction design과 SNS (Social Network Service)가 중요해지지 않을까.</p>
<p>p.72 - Tagging: 집단지성의 활용으로 웹상의 컨텐츠를 새로 조직하고 분류한다. Public annotation이라 할 수도 있다. 웹에서 유기적으로 분류하는 체계인 <a href="http://en.wikipedia.org/wiki/Folksonomy" target="_blank">folksonomy</a>가 비로소 탄생한다. 태그를 통해 사람들이 유기적으로 웹을 활용하게 되기는 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다. 1) 태그를 부여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제각기이기 때문에 최상의 조직화를 이루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과연 컴퓨터나 에이전트가 대신해 주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는가? 이는 또다른 질문이 된다. 2) 같은 태그를 공유하는 지식 조각은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는 알기 어렵다. 인과, 선후, 대립 등의 '노드'에 대한 정보다 아닌 '링크'에 대한 정보는 태그에서 배제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프' 형태를 구현하는 knowledge representation 방법이 필요한 것 아닐까. 현재 이 부분에 대한 independent research를 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주제인 것 같다.</p>
<p>p.85 - <a href="http://www.takingitglobal.org/" target="_blank">TakingITGlobal</a>: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주변 세계를 변화시키는 사례. 200여개국의 11만 회원은 세계 경제, 지구 환경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한다. 젊은이들이 주축이 된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웹상의 국제연합? 여타 SNS와 다른 점은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의미하는 '소셜'보다는 사회적 이유나 의사결정 등의 '소셜'에 가까운 네트워킹을 위한 플랫폼이라는 것이다.</p>
<p>p.93 - Coase's Law: 기업은 추가거래를 내부에서 처리하는 비용이 동일한 거래를 개방시장에서 처리하는 비용과 같아질 때까지 확대된다. 인터넷 세상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다만 반대로 읽는 것이 유용하다. 내부거래 비용이 외부거래 비용을 초과하지 않을 때까지 기업을 축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서 해석하면 인터넷은 현재의 기업형태 자체를 흔들 수 있는 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웹상에서 필요에 따라 모이고 흩어지는 형태의 조직이 활성화되지는 않을까? 이를 연계해주는 마켓플레이스 서비스가 유망하지는 않을까?</p>
<p>p. 125 - 위키피디아는 시작이다. 동등계층이 생산해 내는 컨텐츠의 끝은 어디일까? 그런데 나는 '자발적'인 참여에 기여를 하고 있지 않은데? 이 블로그 운영 자체가 기여의 방편이 될 수도 있을까? 가장 좋은 기여의 방식은 '희생'없는 기여이다. 별도의 번거로운 과정 없이 내가 하고싶은 거 하면서 기여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이를 위해 기술이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p>
<p>p.157 - 파스퇴르: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호의를 베푼다.</p>
<p>p.158 - 정식직원을 채용하지 않고도 과학 공동체의 인재들을 활용하는 경우. <a href="http://www.mcpanic.com/2007/01/30/%eb%b6%80%ec%9d%98-%eb%af%b8%eb%9e%98/" target="_blank">부의 미래</a>에서 이야기하는 공짜 점심의 이점은 기업에게로 고스란히 돌아가는 것 아닌가? 협업 커뮤니티는 이익을 어떻게 분배하고 또 어떤 근거로 요구할 것인가?</p>
<p>p.165 - <a href="http://sfbay.craigslist.org/" target="_blank">Craigslist</a>: 팔고싶거나 구하고 싶은 아이디어와 발명 리스트가 게시된다. 가치교환 SNS를 표방하는 <a href="http://www.people2.co.kr/" target="_blank">People2</a>와 같은 곳이 앞으로 대세가 될 수 있을까? 가치를 묶는 범주화나 representation이 아직은 많이 부족한 느낌이다. 물건처럼 정확히 define된 domain이 아닌 곳에서의 가치를 묶어주는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언어'가 필요하지 않을까...</p>
<p>p.209 - Lego <a href="http://mindstorms.lego.com/" target="_blank">Mindstorm</a>: 사용허가 계약서에 해킹 권리가 추가되었다.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사람들은 마구 분해하고 자기만의 로봇을 만드는 쪽에 열광했다. (바보같이) 이런 사용자들을 소송걸려했던 레고는 이제 그 가치를 활용하여 소프트웨어 개발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자발적으로 광고하고 포장함으로써 Mindstorm의 가치를 높인다.</p>
<p>p.224 - 창작 귀족계급(음반협회, 저작권협회 등)에 존속되지 않고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현재의 환경은 문화, 경제적 진보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각광받지 않을까. <a href="http://www.creativecommons.org" target="_blank">Creative Commons</a>가 대표적인 예이다. 또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는 컴퓨팅 환경 역시 중요해지지 않을까. </p>
<p>p.235 - 프로슈밍을 위한 설계: 제품을 재구성 및 편집 가능한 모듈 방식으로 만들고, 사용자 친화적인 툴 키트를 제공하라.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필요한 원료를 공급하라. 리믹스와 공유를 간편하게 만들어라. <a href="http://www.secondlife.com/" target="_blank">Second Life</a>의 가장 특징적인 점은 게임 컨텐츠를 생산하는 사용자가 자신의 창조물에 대해 모든 지적 재산권을 소유한다는 것이다. 이 점이 바로 메타버스를 현실 세계로 끌어오는 역할을 하고 있다.</p>
<p>p.302 - <a href="http://www.amazon.com" target="_blank">아마존</a>과 같이 '개발자 생태계'를 비즈니스 파트너 수준으로 활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비용이나 위험부담 역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R&amp;D 투자모델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p>
<p>p.324 - 개인적인 혜택을 얻기 위한 검색, 북마킹, 사진 공유 등의 행위는 동시에 집단적인 혜택도 만들어 낸다. 이는 '군중의 지혜'를 보강하면서 보다 풍부한 웹 경험을 산출한다. 이 지혜는 '군중'이 소유하는 것이지, 플랫폼 제공업체인 구글, 야후, 테크노라티가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이 지혜를 통제하고 사용과 공유를 제한하려 한다면 막아야 할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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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자전거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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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Oct 2007 01:17:03 +0000</pubDate>
		<dc:creator>mcpanic</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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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전거 학교: 입문에서 100km 달리기까지 니와 다카시, 나카무라 히로시 지음 / 민경태 옮김 스피드웨이브 감수 / 마고북스 회사가 끝나면서 조금 여유가 생긴 틈을 이용해 꾸준히 운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자전거. 자전거 관련 다큐멘터리를 한편 보았었는데 환경친화적이고 건강유지에도 도움이 되고 교통비도 절약되는 등 자전거의 장점이 퍽 와닿았었다. (물론 대부분의 사례가 유럽이나 일본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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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frame class="me-likey" src="http://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3A%2F%2Fwww.mcpanic.com%2F2007%2F10%2F21%2F%25ec%25b1%2585-%25ec%259e%2590%25ec%25a0%2584%25ea%25b1%25b0-%25ed%2595%2599%25ea%25b5%2590%2F&amp;layout=standard&amp;show_faces=true&amp;width=600&amp;height=80&amp;action=like&amp;font=tahoma&amp;colorscheme=light"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600px; height:80px"></iframe><p>자전거 학교: 입문에서 100km 달리기까지</p>
<p><a href="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bicycle.jpg"><img id="id" style="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 height="244" alt="bicycle" src="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bicycle-thumb.jpg" width="154" border="0" /></a> </p>
<p>니와 다카시, 나카무라 히로시 지음 / 민경태 옮김</p>
<p>스피드웨이브 감수 / 마고북스</p>
<p>회사가 끝나면서 조금 여유가 생긴 틈을 이용해 꾸준히 운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자전거. 자전거 관련 다큐멘터리를 한편 보았었는데 환경친화적이고 건강유지에도 도움이 되고 교통비도 절약되는 등 자전거의 장점이 퍽 와닿았었다. (물론 대부분의 사례가 유럽이나 일본처럼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좋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곳이었지만..)</p>
<p>자전거는 나와 별로 인연이 없었다. 보통 7~8살 근처에 네발자전거에서 보조바퀴를 위로 올리면서 두발자전거로 넘어가는데, 딱 그 시절에 이사를 갔던 동네에서는 이상하게 자전거를 타고 놀지 않았다. 언덕이 많아서 그랬던 것도 같고... 아무튼 이래저래 나는 두발자전거는 한번도 있어본 적도 없고 탈 줄도 몰랐다. (노력했는데 못탄게 아니라고!) 그러다가 세월은 흘러흘러 24세가 되던 2005년! 드디어 자전거를 타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회사에서 강화도 자전거 일주를 가게 된 것이다. 이 블로그의 거의 첫글이 <a href="http://www.mcpanic.com/?s=%EA%B0%95%ED%99%94%EB%8F%84">강화도 하이킹</a>이었는데 ㅎㅎ 이 때 뒤늦게 삽질해 가면서 친구한테 구박받고 아버지와 한강고수부지 가서 구박받으면서 드디어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xA0; (뭔가 슬프다 흑)</p>
<p>이제 책 이야기를 해보자. 자전거를 꾸준히 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자전거를 알아보면서&#xA0; 책도 찾아 보았다. (원래 내가 이론에 빠삭해진 다음에 실전에 뛰어드는 스타일인지라...) 이 책을 발견했는데, 가장 걱정되었던 것은 저자가 일본인인데 우리나라 실정과는 너무 다른 이야기만 써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철저한 '로컬라이테이션'이다. 감수를 통해서(인것으로 추정되는데)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모든 내용이 각색되어있다. 자전거 코스에 대한 소개도 친절하게 기술되어 있고... </p>
<p>책의 구성은 전반적으로 자전거를 타면 좋은 점, 자전거의 종류와 파트 소개, 자세 및 자전거 탈 때의 주의점, 장거리 코스 도전을 위한 체크리스트 등 자전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이슈들이 정리되어 있다. 특히 내가 관심이 많았던 자전거의 종류와 파트 부분은 그렇게 깊이있지는 않았지만 좋은 자전거를 사고 싶게 만드는 데에는 충분했다. 문제는 내가 아직도 자전거를 사지 않았다는 데 있다. 날은 추워지고, 내년이면 한국에 없을텐데 좋은 자전거 사기도 애매하고... 나의 실행력을 어찌할꼬...</p>
<p>결론적으로, 자전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는 데에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정돈된 내용도 마음에 들고.. 물론 좀 더 깊은 내용은 개인이 찾아나서야 할 것 같지만 말이다. <strong>자전거 빌려주실 분, 추천해주실 분 급구!</strong></p>
<p><strong>나에게 적용할 점</strong>: 그냥 싸구려 자전거라도 일단 하나 사서 일단 타자 / 이론이 밥먹여주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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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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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Oct 2007 06:32:26 +0000</pubDate>
		<dc:creator>mcpanic</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book]]></category>
		<category><![CDATA[computer-scienc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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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컴퓨터 영웅 23인의 성공스토리 Only do what only you can do! Toshio Hosogai 저 / 김성훈 역 / 이항선 감역 오늘날의 컴퓨터가 있기까지 수많은 컴퓨터과학자들의 contribution과 노력이 있어왔다. 이 책은 '컴퓨터 영웅'이라 할 수 있는 23명 각각에 대해 성장과정, 컴퓨터와의 인연, 업적 등을 다루고 있다. 목차만 봐도 대충 감이 오는 책의 분위기.. 그래서 목차로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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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ly do what only you can do!</p>
<p><a href="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onlyyou.jpg"><img border="0" width="196" src="http://www.mcpanic.com/blog/wp-content/uploads/onlyyou-thumb.jpg" alt="onlyyou" height="244" style="border: 0px" id="id" /></a></p>
<p>Toshio Hosogai 저 / 김성훈 역 / 이항선 감역</p>
<p>오늘날의 컴퓨터가 있기까지 수많은 컴퓨터과학자들의 contribution과 노력이 있어왔다. 이 책은 '컴퓨터 영웅'이라 할 수 있는 23명 각각에 대해 성장과정, 컴퓨터와의 인연, 업적 등을 다루고 있다. 목차만 봐도 대충 감이 오는 책의 분위기.. 그래서 목차로 어느 정도 책 review가 되는 것도 같다 ㅎㅎ 23인의 선정기준이나 구성에 대해서 중간중간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저자 마음이니 왈가왈부할 일은 아닌 것 같다.</p>
<p><strong>Chapter 1. 셈에 대한 끝없는 도전<br />
</strong>1. 컴퓨터 탄생의 도화선, 해석 기관의 창조자 : 찰스 배비지<br />
2. 튜링 머신의 고안자 : 앨런 튜링<br />
3. 정보 이론의 원조, 불 대수를 컴퓨터에 도입한 : 클라우드 섀넌<br />
4. 노이만형 컴퓨터의 고안자 : 폰 노이만</p>
<p><strong>Chapter 2. 불가능이 컴퓨터란 현실로<br />
</strong>1. 최초의 범용 컴퓨터 ENIAC의 공동 제작자 : 프레스퍼 에커트<br />
2. DEC 미니컴퓨터의 아버지 : 고든 벨<br />
3. 슈퍼컴퓨터의 아버지 : 시모어 크레이<br />
4. IBM 시스템/360의 디자이너 : 진 암달<br />
5. 유비쿼터스 시대의 아키텍처 TRON의 디자이너 : 사카무라 켄<br />
6.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 4004의 설계자 : 시마 마사토시</p>
<p><strong>Chapter 3. 컴퓨터, 드디어 언어를 갖다<br />
</strong>1. 최초의 고급 언어 FORTRAN 개발자 : 존 배커스<br />
2. COBOL의 어머니 : 그레이스 호퍼<br />
3. 인공 지능 언어 LISP의 발명자 : 존 매카시<br />
4. 아름다운 컴퓨터 언어 PASCAL의 설계자 : 니클라우스 비르트<br />
5. UNIX의 공동 개발자, C 언어의 설계자 : 데니스 리치<br />
6. 객체 지향 언어 C++의 설계자 : 뱐 스트라우스트럽<br />
7. 퍼스널 컴퓨터의 언어 BASIC의 공동 설계자 : 존 켐니<br />
8. 어린이용 프로그래밍 언어 LOGO의 설계자 : 시모어 패퍼트<br />
9. Java의 수석 아키텍터 : 제임스 고슬링</p>
<p><strong>Chapter 4. 예술로 가는 프로그래밍 </strong><br />
1. 구조화 프로그래밍을 개척한 알고리즘의 대가 : 에즈거 다이크스트라<br />
2. 알고리즘의 예술가, TeX를 만들다 : 도널드 크누스<br />
3. 구조화 분석 방법, 데이터 플로 다이어그램 발안자 : 톰 데마르코<br />
4. 객체 지향 분석 설계 방법, 부치법의 고안자 : 그래디 부치</p>
<p>책을 읽으면서 많은 자극이 되었다. '어떻게 저런 발상을 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저렇게 힘든 길을 택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워낙 '천재성'이 있었던 사람들도 많고.. 내가 이 사람들의 업적을 보면서 배울 것은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았다. 일관된 무언가를 도출해 내기는 힘들지만, 일단은 이들 모두에게 장인정신이 있었다는 생각이다. 명예나 개인적 욕심보다는 자기의 연구분야 자체에 대한 자신감과 강한 목표의식이 성과를 만들어 낸 것 아닐까. '자신감'이라는 것이 특히 중요한 것 같다. 내가 하고 있는 연구가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으며 파급력을 갖춘 것일까 하는 고민은 연구의 '연'자도 모르는 나같은 사람도 고민이 되는 부분인데,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은 자신의 연구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domain knowledge가 필요하고, 그렇기에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당연한 귀결인가...)</p>
<p><strong>나에게 적용할 점</strong>: 나는 내가 하려는 일에 얼만큼의 자신감과 목표의식을 갖고 있는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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