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mall Step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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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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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볶음밥의 야채 알맹이를 그렇게 크게 하시면 어떡해요..ㅋ..ㅋ..

아놔 불이 꺼져가던 알갱이 논란에 다시한번 불씨를 ㅋㅋㅋ

 
 

본격적으로 바빠졌나보다!-

나 회사에서 너무 노는건가-.-;

애독자 관리가 소홀했구나 ㅠ
양보다는 양질의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ㅋ
몰아치기 시작한다 ㅠㅠ

 
 

얌마~~ 스탠퍼드 좋냐?ㅋㅋㅋ

적응 잘하고 있나 모르겠네..-0-ㅋ

도착하면 저나 한다더니.. 궁금하다 ㅋㅋㅋ

좋지~ 근데 더 좋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발버둥친다!
주말에 전화할꾸미 ㅋㅋㅋ
미국에서 조우할 날이 머지않았길 ㅠ

 
 

잘 지내시죠?
실험실 박사님께서 읽어보라고 책 사 주셔서
“이제야” Randy Pausch의 ‘The LAST LECTURE’를 책으로 읽고는
동영상 보려고 컴퓨터 켰다가
형 생각이 먼저 나서 여기 들렀습니다.

대학원 생활 멋지게 잘 스타트하셨네요.
정말 스탠퍼드답게, 커리큘럼이나 액티비티나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는,
그래서 부럽다는 생각이 글 몇 개로 확 드는군요.
낙성대 나가 살면서 방에서 몇 시간 자는 것 빼고는 내내 연구실에
있는 생활할 때에,
이렇게 사는 거면 외국에서 유학하는 거나 크게 다를 바 없겠다..
는 생각한 적이 있는데, 확실히 그건 아니었네요 ㅋㅋ.
결정적으로 서울대에는 미국의 명문대학 대학원에서 제공하는 것 만큼의
기회가 없는 점이 큰 차이인 것 같아요.
노는 물과, 모이는 사람의 차이가 확실히 있는 거겠죠.
하지만 그보다는, 역시 참여와 몰입을 유도하는 시스템과
창의성과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컬쳐.
액티브하게 만들어 주는 그 환경을 참 느껴보고 싶어요.
적어 주시는 글 보면서 새로운 자극을 느끼러.
간간이 또 들르겠습니다 ㅋㅋ 매일 건승하시삼~

막상 나는 책 안 읽어봤는데-_-;;; 그 교수님이 하던 연구가 전부터 참 재밌어보였드랬지 ㅠ 멋지게 잘 스타트했다고 말해주니 고맙다야..
참 매력있는 학교인 것 같아. 시스템도 훌륭하게 짜여있고.
맞아, 가장 큰 차이는 기회인듯. 나는 똑같은 나인데, 내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참 달라지는 것 같더라. 근데 니 글말야, 참 정리를 잘 해놨네. 유학생이 쓴 것 같아! ㅋㅋㅋ
특히 아래 8줄 정도는, 그냥 내 머릿속을 옮겨놓은듯?
한국에서도 본인이 노력한다면, 시스템이 해 주는 것은 적지만 본인의 마인드셋으로 극복한다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해~
평균적으로 어려울 뿐이겠지~
너처럼 멋진 마인드라면 잘 해내리라 믿는다!

니 글좀 옮겨다 붙일게-_-;;;

 
 
 

벌써 10월! 본격적으로 개강하고 공부하고 있겠다-
오빤 머리가 좋으니까 거기서도 잘하고 있겠지.
하루종일 공격적인(?ㅋ)수업 듣고나면 피곤하면서 보람찰꺼같기도 하고;
같이 공부하는 한국 사람들은 좀 많아?
달구언니 커플이나 승범오빠랑은 만났어?
또 재밌는 포스팅 기대해볼게ㅋㅋ

공부하는 데 들이는 시간보다는 적응하는 데 들이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아 ㅋㅋㅋ 이래선 안되는데 말이지;; 수업이 끝나고 나면 생기는 피로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아 다행이기는 해~ 한국사람 꽤 많아 여기저기 ㅋㅋ 많이 마주치기는 하는데, Computer Science 쪽에는 별로 없어 ㅠ 한국사람 혼자인 것도 있고, 둘인 것도 있고~ 합창단 선배님들 다 만났지~ 만나면 훈훈해진다는거! 한국생각도 나고 ㅠ

 
 

오빠 미국 생활은 어떄요? 궁금해서 오빠 싸이갔다가 여기에
글남겨요ㅋㅋㅋ
몇일전에 기자님이랑 언니오빠 몇명?요정도 봤는데-
전 휴학했어요-.ㅠㅋㅋㅋ 미쿡서도 잘하시겠지만.
외로워도 힘내세요-! 우리 모임에 1호 유학생이자나요-ㅋㅋㅋ

와아 와주어서 고맙구나~
모임 재밌었겠네.. 다들 잘 계시지?
언제 한국가서 볼 수 있음 좋겠다~
2회 과탐대 얼른 하면 좋겠다 ㅋㅋ
외로움보다는 빡셈이 엄습하고 있는 요즘이야 ㅠ

 
 

푸헹헹 맞네요 오빠가 ‘야채’를 모르셨을 리 없네요 ㅋㅋㅋㅋ
아 공연이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동시에 중간고사랑 각종 발표와 과제도 몰려오고 있어요ㅠㅠ 그럴수록 떠나 있는 사람들의 홈피나 블로그를 더 자주 찾게 돼요:) 그러고 글 보다보면, 아 다 공부하려고 떠난거지- 이러면서 좀 정신 차리고 ㅋㅋ
아 오늘 영어강의에서 영어엘리트인 조가 유창한 영어도 발표내용 까지 매우 굿이었어요….아ㅠㅠ영어 잘 하고 싶어요…..ㅠㅠㅠ 다 노력의 결과이시겠지마는 오빠두 너무 부러워요 흑흑ㅠㅠ 떠나고 싶을때 또 올게요~_~

야채 파동인가 ㅋㅋ 근데 채소가 맞는 표현인듯?
공연에 시험 발표 과제.. 빡세겠구나;;
나도 좀더 정신 차려야되는데, 생각보다 잘 집중 못하는듯해 ㅠ
뭐 적응하는 시간이라 생각해야지~
떠나고 싶을 땐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주호오빠!! 잘 계시나요? 몇 개가 더 포스팅 되어있네요 막 글을 읽기만 해도 그곳 느낌이 전해지네요!:)))
얼마 전에 여기 같이 온 서울대 친구가 있는 동안에 GRE공부할지 모른다고 혹시 좀 아는거 있냐길래, 아는 건 없고 해서ㅋㅋ 오빠 블로그 말해줬어요 여기 유학 정보 있는듯 해서요~’이 분 스탠포드 가셨고 근데 노래를 잘하신다’라며ㅋㅋㅋ오빠 거기도 가을인가? 그럼 감기조심하셔요!!

너도 비슷한 상황이니 공감가는 거 많겠다~ 블로그 하나 열어야지 ㅋ
캐나다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말야..
니 친구가 이 블로그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하다 ㅋ
날씨는.. 가을이긴 한거 같은데 뭐 아무 변화 없는..
낮엔 뜨끈하고 저녁엔 쌀쌀한, 뭐 그런 날씨야~
거긴 좀 더 쌀쌀하겠구나 ㅎ 너도 감기조심!

 
 

미국생활은 즐거우신가봐요^^
항상 여기 올때마다 여러가지로 느끼고 가요.ㅎㅎ
저도 참 복학학기에 즐겁게 지내야 하는데 말이죠.ㅋㅋ
그나저나 형의 답가는 병용이 폰으로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
ㅋㅋ또 와서 구경하고 갈게요~~

ps. CD는 어떤 주소로 보내드리면 되는겁니까…

복학하니까 막 공부에의 의지가 샘솟더냐!
함 보여줘야지 복학생빨 ㅋ
아 최병용 이래저래.. 아직도 안지웠냐;;
진짜 보내주게? 그냥 겨울에 한국 가면 직접 받을게~
돈 넘 많이 들거야~ 그나저나 몇년만에 받는건지;;

 
 

우와, 오빠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블로그를 하시며
심지어 어머니는 영어도 유창하시네-
글로벌 패밀리 대단해요>ㅂ<

나도 부모님이 블로그 하시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 ㅋ
아들에게 관심 가져주시니 고맙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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