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닌텐도 DS로 즐겨하시는 게임은 닌텐독스.
진짜 강아지 키우는 것처럼 재밌다고 하시면서 유례없이 열심히 게임을 하시는 걸 보고 나는 어딘가 모르게 뿌듯하기도 했다. 닌텐독스에서는 강아지를 씻길 수 있다. 화장실 같은 곳에서 세제를 묻혀 닦아주고 물로 헹구어 주면 되는 것이다.
나: 저렇게까지 씻겨야 되는 거예요? 너무 귀찮다…
어머니: 씻긴 다음에 바닥은 청소 안 해도 되네…
나는 갑자기 부끄러움을 느꼈다-_-;;;
어머니가 닌텐도 DS로 즐겨하시는 게임은 닌텐독스.
진짜 강아지 키우는 것처럼 재밌다고 하시면서 유례없이 열심히 게임을 하시는 걸 보고 나는 어딘가 모르게 뿌듯하기도 했다. 닌텐독스에서는 강아지를 씻길 수 있다. 화장실 같은 곳에서 세제를 묻혀 닦아주고 물로 헹구어 주면 되는 것이다.
나: 저렇게까지 씻겨야 되는 거예요? 너무 귀찮다…
어머니: 씻긴 다음에 바닥은 청소 안 해도 되네…
나는 갑자기 부끄러움을 느꼈다-_-;;;
Tags: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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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설마 진짜 화장실 가서 물에 NDS 담가서 씻는거야? 기계 고장 안 나?
고장날까봐 걱정이야..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귀여우시다;;;;
근데 나는 이상하게 실제로는 안 귀찮은데 닌텐독스는 귀찮더라-ㅁ-
이건 무슨 관점이야?ㅎ
귀찮니즘 관점인가;;
아닌데 실제 강아지는 안 귀찮으니까…
아 어렵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