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Support Tools (CST)는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 창의성 지원도구 정도면 되려나? CST는 아직 학계에서도 산업계에서도 확실히 정립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에서 이들 도구의 혜택을 많이 받고 있다. 앞으로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질 분야라고 생각한다. 유학가면 이런 거 공부할지도 모르지 또
넓은 의미에서는 우리가 컴퓨터 상에서 쓰고 있는 대다수의 소프트웨어가 CST라 할 수 있다. 분명 우리는 워드, 포토샵, 파워포인트 등의 도구를 통해 창의성을 뽐내고 있지 않은가? 좀더 좁은 의미에서는 마인드맵 드로잉 툴이나 브레인스토밍 툴 정도가 CST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집단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툴도 이 범주에 속한다 할 수 있다.
온라인 상에 자료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창의력 연구의 Guru라 할 수 있는 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의 HCIL 소속의 Ben Shneiderman 교수가 이끌고 있는 CST Workshop에서 어느 정도 학문적인 접근을 시도한 것이 흥미롭다. 참가자들은 30명 남짓한데, 명단을 보면 대략 후덜덜하다. HCI 분야에서 한자리 하고 있는 학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그 외 이것저것 인터넷 상에서 자료를 찾다 보니 아래의 자료가 그래도 나름 깔끔한 정리를 하고 있는 듯하다.

최근 CACM 에 벤슈나이더만 교수가 쓴 creativity support tools 에 대한 페이퍼가 나왔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창의력이라는 건 저희 연구실에서도 최근 이슈지요 ㅎㅎ;;
안그래도 얼마전에 CACM 보면서 CST에도 조금씩 학문적인 접근이 이루어지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은 좀 마이너한 느낌이 들어요~ 작년에 교수님 면담하면서 창의력 연구에 관심있다고 말씀 드렸더니 ‘재밌는 주제인데 돈벌기는 힘들거 같은데’ 라고 말씀 해주셨던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연구실에서 어떤 식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언제 한번 이야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