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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볶음밥

September 29th, 2008 · 15 Comments

요즘 너무 결연하고 묵직한 글들만 쓴 것 같아서 가벼운 요리 포스팅 하나~ 글은 가벼우나 몸은 무거워진다는거-_-;; 오늘 해먹은 참치볶음밥! 두번째 시도인데 처음보다 맛있어졌다 ^_^

준비물: 참치통조림, 밥, 당근, 양파, 고추

1. 식용유를 두른 팬이 달구어지면 고추, 양파, 당근을 넣고 볶는다.

2. 어느정도 볶아지면 밥을 넣고 함께 볶는다. 저 미어터지는 팬을 보라! 다 먹어줄테다~~~

3. 그릇에 적당히 담고, 풀과 요거트 정도를 곁들여 샐러드인척도 해준다.

 

4. 열심히 먹는다. (다른 각도에서 하나 더)

Tags: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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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essages

참치 뭐 갖고 했어?
나 슈퍼에서 starkist 샀다가 완전 망했음 -_-;; 어떻게 처치할지 모르겠다. 오일에 든 걸 샀어야 한국 참치 맛이 나나?
동원참치는 3불이 넘어서 차마 살 수가 없다는;; 참치 브랜드 좀 추천해 주삼. =ㅅ=;;

한국마트에서 동원참치 샀어요 저는-_-;;;
3불까지 안 했던거 같은데 여기는; ㅎㅎㅎ
미국것도 한번 사봤는데 괜찮았어요~
이름이 기억 안 난다는거 ㅠㅠ

 
 

아… 눈에서 땀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요거트도 사서 먹고 잘 살고 있구만~

횽이 만든 참치볶음밥 한번 먹으면 눈물이 왈칵 쏟아질걸 ㅋ
완전 맛있어!
요거트 구매만으로 칭찬을 받으니
니가 날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거같다 ㅠ

 
 

정말 네가 한거니? 뒤집기가 멜라민이나 플라스틱이면 바꿔야할거야.
보기 좀 그래도 스테인레스로 식기류를 바꿔쓰길…
대단한 Juho ㅎㅎ

그럼 누가 해줬겠어요? ㅠㅠ
스테인레스도 된 것도 있어요 ㅎㅎ
그걸 써야겠군요;

 
 

아..맞아..야채가 너무 커….이런 초보자같으니라고! ㅋ

혼자먹는데 뭐! ㅋㅋ 언제 잘게 썰고 있냐 ㅠ
그나저나 수영이는 요리 잘할거 같은 느낌인데
간단한걸로 레시피 하나 공개해봐 ㅋ

ㅋㅋㅋ 요리왕 수룡이라고 불러줘…너도 나중에 요리왕 비룡 놀이 하게 될꺼야. 난 부대에서 몇 번했더니, 재미들렸어.
쉽고 맛있는 요리라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계란요리가 최고!
특히 스크럼블…소금간을 잘하는게 중요한데,
무턱대고 지지고 볶지말고 먼저 bowl에다가 계란을 살포시 풀고, 완전히 노랗게 될때까지 달 섞은 다음 버터로 달군 후라이팬에다가 볶으면 맛있어.
또 다른 방법은 소금대신 케찹을 bowl에 계란과 ‘적당히’넣고, 잘 휘저은 다음, 버터로 달궈놓은 후라이팬에다가 넣고 신나게 지지고 볶으면 맛있고 간단한 케찹 스크럼블이 완성? 케찹의 신맛이 달아나고 달콤한 맛이 살아난다는 점이 난 마음에 들어 ^.,^ 간간히 요리생각날때마다~~ 글쓰고 갈께 이히히히히

넌 딱 요리사 포스라니깐 ㅋㅋ
계란 스크럼블.. 오호
별로 어렵지 않으면서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
땡스 ㅋㅋ 리스트에 추가해야지~

 
 
 
 

와~ 정말 기대 이상이야! 굿굿! 큼지막하니 씹는 맛도 있고 맛있겠다 ^^

역시 나의 요리를 인정해주는건..ㅠ
내가 담에 해줄테니까 먹어봐 ^-^ 와하하~
오늘은 참치비빔밥도 성공했다고!

 
 

1 저 왜이렇게 이것저것 걸고 넘어지는 리플을 쓴거죠-_-;;아닌거 아시죠 ?!ㅎㅎㅎ 부디 밥 직접 해먹는 생활이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ㅠ ㅠ

 

ㅋㅋ 재미있는데요+_+ 우와 근데 익숙한 모습의 볶음밥에서보다 야채 크기가 큰 것 같아요! 카레가 연상된다고나 할까… 엄청 오래 볶아야 할 것 같다는 ㅠㅠ 아 글고 풀에서 넘어갔네요 ㅋㅋㅋㅋ야채라고 하지 않나요……..

그냥 혼자 먹는거니까 크기는 대충했지~
칼질이 좀 빡세잖니 -_-
풀은.. 일부러 그렇게 쓴건데;; 센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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