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on’t you FoodEx? from choejw on Vimeo.
이번학기에 듣고 있는 HCI 과목 과제로 만든 우리 서비스의 Video Prototype 이다. 실제 구현 들어가기 전에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서비스의 flow 와 value 를 간접경험해 볼 수 있고, 또 홍보자료 역할도 할 수 있는 영상이다.
나의 감독 데뷔작인가-_-;;; 사실은 카메라맨이었다는 ㅋㅋㅋ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과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 사이의 넘사벽을 어떻게든 좁혀보아야 하고, 이 정도의 ‘보여주기’면 사람들이 빠르다고 느낄지 지루하다고 느낄지 가늠하는 작업도 쉽지 않았다.
어쨌건 과목에서 강조하고 있는 Prototype-driven design & development 를 몸소 실천해 볼 수 있었던 흥미로운 과제. 남들은 중간고사 기간이라고 머리싸매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우리팀은 캠코더 들고 캠퍼스를 누비며 동영상 찍었다 ㅋㅋㅋ
[...] http://www.mcpanic.com/2008/10/31/why-dont-you-foodex/ 포스팅에 실제 비디오 클립을 링크해 두었다. 실제 비디오를 촬영하여 우리 서비스가 유용하게 사용되는 상황을 묘사한다. 이를 보는 사람에게 서비스의 유용성을 설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을 강조할 것인가, 또 어떻게 강조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
오홍-
서비스 괜찮네,
특히 사람들은 집이 아닌 공간에서 밥을 혼자먹는건 싫어하니까-
전에 어디선가 이런류의 컨셉을 가진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본거같아.
직장인들이 친구를 그리워 하는데 시간을 잘 맞추지 못해서 자주 못본다는 아쉬움을 이용해서,
친한 친구가 몇키로 거리 내에 들어오면 서로의 핸드폰에 알림 문자가 오는 서비스였던것 같아. 우연치않게 비슷한 장소에 있었는데 서로 그 사실을 몰라서 볼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한거지.
예를들어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었던 퇴근길에 친한 친구가 근처에 있다는 알림 문자를 받은 주인공이 친구에게 연락해서 잠깐 회포를 푼다는 것을 영상으로 보여줬던것 같아..ㅎㅎ
암튼, 기술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겟투게더 하는걸 도와주는 컨셉은 참 훈훈하고 좋은거같아.ㅎㅎㅎ
이거 기획할때는 편한 맘으로 했는데 막상 만들려니까 죽겠네-_-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점점 소박해지는 기분이랄까 ㅋ
영상으로, 또는 간단한 이미지로 서비스의 핵심을 나타내는 작업이 참 중요한 것 같아~ 사용자의 관점에서 어떠한 benefit 을 얻을 수 있는지 볼 수도 있고, 이 초심을 실제 구현에 들어가서도 잃지 않기 위해 참고할 수도 있고 말이지.. ㅎㅎ
음악이 다 친숙한!!
한류전도사라 불러다오!
와 멋지다 ^ㅁ^ 중간에 알렉스랑 통화하는데 뒤에 누가 통화하면서 지나가길래 그 사람이 알렉스인 줄 알았어 ㅎㅎㅎㅎ 감독님도 얼굴 보여주세요!
허겁지겁 이틀만에 만든거 치고는 나름 만족스러워^^
점수도 잘 나와야할텐데~ ㅎㅎ
감독님은 베일에 싸여있다는-_-;;;
호~ 고객입장을 관조해볼수 있는 흥미로운 수업이네요.
카메라 높이를 사람 눈높이로 하면 현실감을 강조할 수 있어요. 아래에서 보게하면 안정감과 흥미를 느끼게 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풍경+사람들 을 찍을땐 찍사가 앉아서 찍는게 좋다고들 합니다. 카메라 워킹 tip~ ㅋ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
카메라 완전 무경험이라서 구도잡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찍사가 고생할수록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일단 느낀점
1.보면서 ‘다 동양계라 한국느낌이 나는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한국사람들인듯 하군
2. 여배우 yoonyoung? 이란 사람이 궁굼함. 나의 과거의 이름이 생각나는?? & 이뻐보이는??(해상도의 한계가..)
한국사람 맞고..
윤영이는 남자-_-;;;
역시 너다운 감상평이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