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mall Step Forward 유학, 연구, HCI, 정보와 사람, 창의성

30Mar/080

WordPress 2.5 출시

드디어 출시되었다. Long Wait... 이런 저런 이유로 업데이트를 벼르고 있었는데, 다행히 인내심이 극에 달하기 전에 출시가 되었다 :) 설치 과정은 이전 버전과 전혀 다른 점이 없었다. 관리자 화면의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가 많이 달라진 것은 주목할 만하다. 특히 메뉴에서 일렬로 있었던 Write, Manage... Plugins, Users 항목이 분리되어서 기본적인 관리를 위한 메뉴는 여전히 크게 좌측부터 표시되고, 보다 내부적이고 세부적인 관리를 위한 메뉴는 오른쪽에 약간 작은 폰트로 나타난다. 전반적인 색감도 이전보다는 세련된 느낌이었다. 전에는 다소 촌스러운 블루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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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 페이지도 꽤 달라졌다. 사이드바 별로 위젯 설정을 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인터페이스 면에서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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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페이지는 비슷하게 리스트 형태로 출력해 주는데, 전에는 있지만 쓰지 않았던 플러그인 자동 업데이트를 클릭해 보았다. 아래와 같이 다섯 개의 단계가 표시되는데, 약간 애매한 것이 단계 진행을 보여주는 것이 없어서,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완료된 것인지 알기가 어렵다. 속도가 느린 경우 단계별로 표시가 되는 것 같은데, 용량 얼마 하지도 않는 플러그인을 업데이트 하면 처음에는 좀 당황할 수도 있겠다. 그래도 플러그인 일일이 서버에 올리고 했던 걸 생각하면 참 많이 편해졌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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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또 한 번 디자인을 바꿀 때가 된 것 같다. 역시 디자인이란 건 금방금방 질리지 않아야 좋은데 말이다..

30Mar/088

내 블로그의 문제점

  1. 주제 불명확
    너무 다양한 이야기들이 두서 없이 마구 등장한다. 그런데 그렇다고 주제별로 별도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어차피 '나'라는 사람이 보고 느끼고 배우는 모든 것들을 모아놓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2. 전문성 부족
    이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인 목적에서 만들어 운영하고, 그런 면에서는 상당 부분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1번과 같은 맥락에서 전문 블로그가 아니므로 상관없다(?)
  3. 게으른 포스팅 / 일정치 않은 포스팅
    이건 이래저래 문제가 많다. 일단 서평만 9권이 밀려 있고, 생각들 끄적여 놓은 것들이 하나 가득인데.. 그런 것들은 가능하면 포스팅화 하기로 결심을 했기 때문에 얼른 정리해야겠다.
  4. 텍스트 위주의 포스팅
    이것도 어찌 보면 보는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할 수 있다. 중간중간 이미지나 동영상을 넣는다거나 하다못해 비유나 에피소드를 활용한다거나... 주로 내가 쓰는 글은 생각들을 퇴고없이 쏟아낸 것이기 때문에 '다듬기' 요소가 부족한 것 같다. 21세기의 글쓰기는 멀티미디어 요소도 고려해야 하는 것일까.
  5.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
    요즘 대세는 Tistory 같다. 그래서인지 Tistory 느낌의 인터페이스에 많은 사람들이 익숙해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터페이스 혹은 약간 다른 관점에서 디자인 형태가 다소 이질적인 워드프레스.. 그런데 문제점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고, 다만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느끼기에 약간 어려움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

이렇게 열거해 놓고 나니 당장 할만한 것은.. '보다 자주, 열심히, 다채롭게 글쓰기'인 것 같다.

21Nov/070

댓글 바로 달자

제목을 써놓고 보니 다소 선정적이군..

이 블로그에 친절하게도 댓글을 달아주시는 (소수정예의) 독자분들이 처음에 당황해 하는 것이 '승인'을 받아야 댓글이 등록되는 구조이다. 스팸이 너무 많아서 궁여지책으로 저렇게 해 놓은 것인데, 어제 다시 열어두었다. Akismet 의 성능도 꽤 믿을만하고 특정 포스팅 이외에는 이상한 댓글이 별로 들어오지 않기도 해서^^;;

특정 포스팅에 스팸들이 쏟아지는 건 왜일까? 스팸 로봇들이 좋아하는 제목이나 키워드가 존재하기 때문일까?

댓글 달기 편해졌으니 댓글이 늘어나겠지? 라는 naive한 생각을 잠시 하다가... 이래도 댓글 수는 비슷하면... 상처받을까 두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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