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mall Step Forward 유학, 연구, HCI, 정보와 사람, 창의성

1Feb/070

Interactive Computers

Rather than passively and receptively calculating numbers and processing given inputs that are provided by humans, computers should understand human intentions and purposes of his or her computer usage. Through this interactive and communicating two-way process, computers can provide customized interface and eventually help us figure out what to do and how to do certain things. The ultimate goal of computers is to provide insights for humans to focus on more productive and creative activities rather than time-consuming and repetitive drudgeries.

29Jan/072

이론의 중요성

문제의 근원에 접근하면 할수록 이론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다. 학교에 다닐 때는 이론이 고리타분하고 현실에 쓸모없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학교에서 더욱 현실에 가깝고 실질적인 지식을 가르쳐줬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다. 그러나 어느덧 3년차 회사원이 되어, 현장에서 문제에 부딪히면 부딪힐수록 결국 가장 특수한 경우의 문제도 이론과 결부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에서도 직원들을 교육시킬 때 이론의 비중을 높여야 할 것이다. 입사하자마자 바로 현업에 투입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중소기업의 현실이라 해도, 틈틈이 이론을 공부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환경은 필수적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경우 알고리즘, 데이터구조, 네트워크 및 데이터 통신 등 컴퓨터공학의 가장 핵심적인 과목들에 대해 숙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교육의 손해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또한 결정적인 순간에 이론은 결국 제값을 하기 마련이다.

얼마전 2007년 1월자 Communications of the ACM의 What Subjects and Skills are Important for Software Developers?라는 기사를 읽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스스로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스킬을 점수로 매겨 평균을 낸 것이다. 상위권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Data Structure and Algorithms (3.8)

Procedural Programming (3.8)

Design (3.7)

Implementation (3.7)

Requirements (3.6)

Version and Configuration Management (3.6)

Object-Oriented Programming (3.6)

Test (3.5)

Software Architectures (3.5)

Internet Protocols (3.4)

....

Physics (1.6)

Artificial Intelligence and Knowledge Engineering (1.6)

 

이 결과는 어떤 점을 시사하는가?

 

26Dec/062

iPod Rhapsody

나의 애장목록 1호 iPod 5세대가 운명을 다해가는듯하다.
며칠 전에 한번 떨어뜨렸고, M-Pact 공연때 거대한 비닐봉지에 가방째로 맡겨놓은 것을
받은 이후로, 또 집에서 충전을 한 이후로 서서히 하드가 이상해지더니 (소리가 나고 인식불량)
이제 거의 먹통이 되어버렸다.
Warranty 1년도 지났고, 수리비는 무려 29만원이라고 한다. (하드 교체시)
그러느니 몇만원만 보태면 새 것을 사겠다...
Apple에 대한 배신감을 이럴 때 느낀다..
우리 회사도 5년을 하는 마당에 ㅋㅋㅋ
암튼 기왕 이렇게 된 거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고민고민을 하면서
여기저기 찾아봤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하드를 우선 분리하고 IDE로 연결해서 DOS 에서 돌아가는
bad sector fix 프로그램을 돌리면 고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 방법을 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bad sector가 있는 것은 HD Tune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확인을 했고,
XP의 built-in disk check utility로는 별로 나아진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에휴,
첫번째 iPod은 술먹은 어느날 누군가의 손에 들려갔고,
두번째 iPod은 진짜 요긴하게 사용했는데 하드 문제로 오락가락 하고 있다.
정녕 iPod의 수명은 1년인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