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서류, 서류

요즘 아주 서류처리할 일들이 잔뜩이다. 좋은 의미의 서류들도 있고 귀찮기만 한 서류들도 있고. 돈이 걸려있기도 하고 법적인 서류들도 있다보니 두배로 조심하게 되고 시간도 두배로 걸린다. 최근 일주일 정도 사이에 나를 거쳐간 서류만 하더라도

 

  • Tax return 각종 서류 (세금 돌려받기 위해)
  • CPT/OPT 관련 (여름에 인턴십을 하기 위해)
  • 인턴십 offer
  • 석사과정 Program Sheet
  • Parking Ticket (와하하;;;)
  • Census (인구조사)
  • 학교 Visit Day 방문 Reimbursement 영수증 및 신청서 (학교 방문하면 비행기표나 택시비 등을 돌려줌)
  • 각 학교들 어드미션 + 응답 관련 서류

흥미로운 건, 서류 작성을 열심히 하다 보면 은근 그 속에 담겨있는 미국 문화와 사회 제도에 대해서도 배우는 것이 많다는 것. 한국에서는 1년에 한번도 갈까말까한 우체국을 이렇게 자주 가게될줄은 몰랐다.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아직은 종이문화가 좀더 남아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