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내가 어떤 일들을 벌여놓았는지, 과연 적정한 수준인지, 이 일들은 한방향으로 정렬되어 있는지 궁금해졌다. 죽 나열해 보아야지. ‘아들’, ‘남자친구’ 이런 건 일단 제외시켜놓고 ㅎㅎ 꼭 벌거벗는 기분이 든다.
유학준비생 - 추천서 마무리, 홈페이지 구축, 교수 컨택
산학연구실습 청강생 - 12/26, 28 Usability Test 준비 및 실행, 최종 보고서 작성
학생 자율연구자 - Social Network Service에 Metaverse 접목하기를 주제로 [...]
나의 역할들
December 22nd, 2007 ·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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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지식습득
November 5th, 2007 · 2 Comments
지식의 필연적 속성은 연결성이 아닐까.
홀로 존재하는 지식이란 없다. 결국 다양한 다른 지식들과의 연결과 접목을 통해 지식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지식 습득의 좋은 접근방법은 이렇게 본연의 속성이라 할 수 있는 연결성을 활용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Tagging과 같은 분류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개별 지식 덩어리의 ‘노드’가 아닌 연결성의 개념이 담겨있는 [...]
Tags: 낙서
활동량 폭주의 10월
November 5th, 2007 · 3 Comments
행복의 9월과는 사뭇 대조적인 한 달을 보냈다. 그 동안 쌓여있던 피로를 풀고 휴식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이 9월이었다면, 10월은 회사원의 테를 벗고 학생의 모습을 되찾아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학교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워크샵이나 교육 등에 닥치는대로 참가했고 그 외에도 유학과 관련된 많은 일들이 있었다. ‘활동량 폭주’보다 좀 더 있어보이게 표현한다면 ‘학자가 되기위한 탐색’에 집중한 10월이 아니었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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