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지원할 학교 결정하기 (2)
이 글은 유학 가이드 시리즈의 네번째 글로, 3. 지원할 학교 결정하기 (1) 에 이어지는 글이다. 앞의 글에서 던졌던 6가지 질문 중 뒤의 세 가지인
에 대해 언급하려고 한다.
1) 누구에게 물어보지?
내 경우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정보 소스는 교수님과 현지에 있는 한국 학생들이었다. 교수님의 경우 국내에 계신 HCI 관련 연구를 하시는 다양한 분들을 얼굴에 철판깔고 만나뵈었었다. 아무 연고 없이 메일 등을 통해 찾아뵈었던 분이 3분 정도.. 이분들이 말씀해 주신 것들이 준비과정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학교 리스트를 집어서 말씀해 주신 교수님도 계시고, 유학생활 - 커리어 관리, 학위 취득, job 구하기 등 - 에 있어 주의할 점을 말씀해 주시기도 하고..
현지에 있는 한국 학생들에 대한 컨택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었다. 학교 목록을 어느 정도 확정지은 다음에 그 학교의 HCI 관련 전공을 하고 있는 한국분들 - 어림잡아 50분은 될듯 - 께 모두 메일을 보냈었다. 이 경우 굉장히 현실적이고 손에 잡히는 정보와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많은 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답을 주셔서 솔직히 놀랐다. 나도 누구에게 그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여러 학교의 정보를 여러 경로를 통해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내 나름으로는 객관적인 그림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들고. 어느 학교가 요즘 '대세'구나 하는 것도 감을 가질 수 있기도 했다.
2) 랭킹의 의미
내가 연구하려는 HCI 라는 분야는 참 광범위하고 학제적이어서 학교마다 연구의 방향도 너무나 다르고 설치된 department 나 프로그램 구성 등도 학교별 차이가 매우 큰 편이다. 그래서 객관화된 랭킹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기 어려운 측면이 크다. 반면 Computer Science 는 그래도 비교적 명확하게 전공 구분이 되어있고 랭킹자료도 꽤 많이 있다. 1)의 노력들을 통해 내가 얻은 교훈이 있다면 CS 랭킹만을 보고 지원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이다. CS 랭킹과 HCI 랭킹 (존재하지는 않지만, 내 속에서의) 은 너무도 다른 것이었기 때문이다.
U.S. News 랭킹 같은 것을 준비하면서 안 보기도 어렵다 ㅋ 그리고 나름의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평가한 것이니 어느 정도는 신뢰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 정도'일뿐, 나의 세부적 관심분야에 대해서 랭킹이 알려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결국 나만의 다양한 정보 소스를 통해 내 속에서 재조합한 랭킹을 가장 믿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1)의 정보들이 나만의 랭킹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 어떻게 나만의 랭킹을 만들 수 있을까? 학계의 언어인 논문 (including various types of published materials) 역시 훌륭한 지표이다. 이에 대해서는 긴 설명 필요없이... 해커스와 csuhak에서 유용한 정보들을 스크랩 해 놓은 것이 있는데 거기서 리플 몇 개 옮겨왔다.
저같은 경우는 책이나 아티클을 읽을 때 (특히 교수가 강조하는 글들..이면서 동시에 제 분야와 맞아 떨어질 때..) 항상 저자가 어느학교에 있는지부터 봅니다. 그러다 보면, 아 나중에 이 학교 지원해봐야지 하는 계획이 세워지더라고요. 랭킹과 잘 연계해가면서요..
자기 분야 파는 선수시람 자연히 알게 되는 거 아닌가요? 굳이 지표를 찾는다면 탑저널 출판이나 탑출판사 책.. 이런 거 찾으시면 상관관계가 조금은 있겠죠.
결국 해당분야 논문을 많이 읽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논문 100편정도는 리뷰하시고 정리해보세요.
3) 학교에 대해 어떤 정보가 필요한가?
학교에 대해 어떤 정보를 알면 지원하는 데에, 또 앞으로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인가? 개인별로, 전공별로 많이 다르기는 하겠지만 나의 경우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현지에서 공부하는 한국학생들을 통해 정보를 많이 얻었다. 주로 물었던 질문은 해당 학교의 석사/박사과정 분위기, HCI 연구상황, 학교 리스트, 현재 준비하면 좋을 것들 등이었다. 그리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추가적인 질문들을 드렸다. 1년 넘게 꾸준하게 도움을 받았던 분들도 계시니 그저 감사할뿐. 해커스 같은 곳에 검색해보면 학교 정보를 얻기 위한 질문 목록 같은 것도 나와있으니 도움이 될 듯도 하다. 내가 만들었던 질문 목록은..
- 학교 분위기는 어떤가? 학교에 대한 평가
- 무엇을 배우나? Curriculum?
- MS의 경우 Ph.D로 넘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가? 쉬운가? 흔한가? 추천할만한가?
- Financial Problem?
-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topic, contact, English, research, books ...)
- admission 잘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학교별 / 일반적)
- 교수들에 대한 평가 (이 분야의 guru는 누구인가?)
- 한국인으로서 힘든점은?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 하나는 (출처를 모르겠다는;;)
1. how they like the department
2. can they live on their stipend
3. what is the worst thing about the department
4. how are the resources (building, computers, etc)
5. if there is a specific professor who you'd like to work with, find some of her students and ask them how they like working with the faculty member, how many students the professor has, how much interaction they have with her, etc.
6. how many people who enter the program finish with a Ph.D.
7. why did the people who don't finish leave
8. what happens if you decide to leave the program (some places are considering making you pay back all of the tuition if you leave)
9. are they happy there
10. how many hours a week they spend at work
11. what the classes are like
12. how many classes they have to take, and can you place out of them
13. if there are no classes, what do you have to do instead
14. what hurdles (like preliminary exams) do you have to take, and what type are they (oral, written, etc)
15. anything else that's important to you; for example, if you are female ask the female students how they are treated as females. This is important; don't feel silly for asking.
또다른 주요 정보 소스는 웹사이트였는데, 유용한 정보들이 발품을 팔면 팔수록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었다. 쉽고 뻔한 곳에는 잘 없을 정보들이 말이다 ㅋㅋ 주의할 것은 정보의 실시간성이다. 몇 년 지난 자료가 방치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비판적으로 살펴볼 필요는 있다.
3. 지원할 학교 결정하기 (1)
이 글은 유학을 준비하면서 했던 일들 시리즈의 세번째 글로, 1. GRE 와 2. TOEFL 에 이어지는 글이다. 한 달 반 정도만에 쓰는 것이라 약간은 어색하다만.. 이번에는 지원할 학교 목록을 결정하는 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보려고 한다.
객관적인 시험 점수로 결정되는 GRE와 TOEFL 과는 다르게 지원할 학교를 결정하는 일은 너무 자유도가 높아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된다. 나의 경우 2007년 1월부터 4개월 준비했던 GRE, 5월부터 2개월 준비했던 TOEFL 에 비해, 학교 탐색에는 지원목록이 최종 결정된 11월 정도까지 거의 1년 여의 시간을 들였다. 물론 GRE 처럼 집중적으로 학교 탐색에만 시간을 들인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결정의 과정이 다양한 가치 사이의 판단을 필요로 하는 복잡한 과정이라는 뜻이 아닐까.
지원할 학교를 결정하는 데 있어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들, 또 고민했던 기준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 어떤 학교에 지원하지?
- 몇 개의 학교에 지원할 것인가?
- Safety / Target / Dream School ?
- 누구에게 조언을 들을 것인가?
- 랭킹을 얼마나 따를 것인가?
- 학교에 대해 어떤 정보를 알아보아야 하는가?
1) 어떤 학교에 지원하지?
나에게 있어 기준은 한 가지였다. 내가 지원하는 모든 학교가 '가고 싶은 학교'여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기준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학교 지원을 목전에 둔 작년 11월에 쓴 출사표;; 느낌의 '가고 싶은 학교에 지원한다' 라는 글에 자세히 밝혀 놓았다.
그리고 내가 가고 싶은 학교는 '창의적 연구'를 할 수 있는 학교라고 판단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역시 '좋은 학교에 가고 싶은 이유'라는 글에 자세히 밝혀 놓았다.
2) 몇 개의 학교에 지원할 것인가?
지원할 학교의 수는 전공을 막론하고 주위를 둘러보건대 대체로 종형의 정규분포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 7~10개 사이가 가장 많고, 5~15개 정도로 쓰는 경우도 더러 있는 것 같다. 세부 전공이 매우 좁거나 확신이 있는 경우, 실력이 출중한 경우(?) 에는 1~3개를 쓰는 경우도 봤다. 무엇이 좋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자신에게 적절한 magic number 를 찾는 수밖에.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은.
a. 추천서: 어떤 과는 (우리 과 같은 경우..) 한 교수님이 써주실 수 있는 추천서의 수가 7개로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과 교수님 3분에게 추천서를 받는 경우 7개의 학교에만 지원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경우는 회사 연구소장님과 다른 과 교수님께도 추천서를 받아서 10개 학교에 지원하는 것이 가능했다. 많은 학교에 지원하기 위해 억지로 추천서 써주실 분을 만들어 내는 것보다는 좋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는 수 정도의 학교에 지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b. 지원 비용: 한 학교에 지원하는 데에도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든다. 물론 돈 얼마 더 드는 것이 지원하는 입장에서는 큰 이슈가 안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가지도 않을 학교에 엄한 돈을 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한 학교 지원에 드는 비용은 대체로 application fee ($50~$100), TOEFL reporting fee (under $20), GRE reporting fee (under $20), offline package 배송료 (대부분의 경우 DHL, Fedex, EMS 등의 비싸지만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를 사용 - under $20)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지원하는 학교를 곱하면 100~200만원은 금방이다. 가랑비에 옷 젖는 게 딱 이 경우다 ㅠ 또한 학교별로 서류를 준비하고 원서를 작성하고 에세이를 맞춤 작성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 역시 돈 이상의 가치를 투자하는 셈이니, 잘 생각해야 한다.
아무튼 지원하는 학교의 수에 대해서는 개인적 상황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3) Safety / Target / Dream School ?
'가고 싶은 학교에 지원한다' 에서 일부 발췌.
일반론
주위에서 학교를 3단계 정도로 구분해서 지원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Dream School / Target School / Safety School. 말 그대로다.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찔러보는 심정으로 지원하는 Dream School, 내 수준에 얼추 맞고 내가 목표로 하는 Target School, 그리고 all reject의 서러운 상황이 오지 않도록 하기위해 썩 내키지는 않지만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Safety School. 7개 학교를 쓴다면 2/3/2, 10개를 쓴다면 4/4/2 정도의 비율이 적정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위의 링크에서 언급하였듯이 Safety School 이란 과연 존재하는가? 또 Dream / Target / Safety School 이 과연 분류가능한가? 에 대해 반례들이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고, 나의 지원 결과만 하더라도 알쏭달쏭한 면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구분 자체에 회의가 들기는 한다.
랭킹이나 교수님, 현지 학생 등의 조언을 기반으로 전반적인 느낌을 가지고 나만의 랭킹을 만들어 랭킹 기반이 아닌 나만의 Dream / Target / Safety School 목록을 만드는 것이 결국 최선이 아닐까.
이어지는 Part 2 에서 나머지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자~
2.TOEFL
이 글은 유학을 준비하면서 했던 일들 시리즈 (좀더 멋진 제목 없을까? ㅋㅋ) 의 두번째 글로, 어제 GRE 편에 이어 오늘은 TOEFL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일단 GRE와 더불어 가장 객관적인 지표라 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통일된 평가기준에 의해 점수가 산정되는 시험이니 말이다. 2007년 즈음부터는 Speaking이 추가된 iBT TOEFL을 봐야 하는데, 120점 만점에 네 가지 영역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이 각각 30점을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우여곡절 끝에 PBT가 다시 부활하기도 했는데, 얼마나 오래 유지할 지, 그리고 학교들이 이 점수를 어떻게 받아들일 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유동적이기 때문에 잘 판단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TOEFL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시험 등록이었다. 한창 iBT 초기이기도 했고, 국제중학교 가려는 초등학생, 외고 가려는 중학생, 외국어 특기자로 대학가려는 고등학생, 대학원 유학가려는 대학생, 취업과 승진을 위해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직장인들이 모두 달려들면서 시험 등록이 전쟁에 가까웠다. 요즘은 시험장도 많이 추가되고 나라에서도 여러가지 손을 써서 많이 수월해졌다고 한다. 등록할 때 밤을 꼬박 새며 언제 열릴지 모르는 시험 등록 타이밍을 멍하니 기다렸던 걸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난다.
아무튼 넋두리는 여기까지 하고.. TOEFL은 생각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공 능력을 보일 수 있는 지표는 아니지만, 외국인에 대해 미국 학교들은 어학 능력을 꽤나 강조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GRE 때와 마찬가지로 몇 가지 질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1. 몇 점을 맞아야 하지?
점수에 대한 하한선 같은 게 거의 없는 GRE에 비해 TOEFL은 많은 학교들이 minimum을 정해놓고 있다. 학교마다, 전공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 리스트를 뽑고 나면 내가 받아야 할 최소 점수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TOEFL 점수를 보고 학교를 골라야 한다면 상당히 서글픈 상황일 것이다 ㅠ iBT가 되면서 한국인들이 상당히 이 기준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다. 간혹 minimum이 되지 않아도 합격을 시켜주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다만 이 경우 입학 전까지 점수를 올리거나 미리 학교에 와서 영어 클래스를 듣도록 한다고 한다. 역시 속 편하게 minimum 넘기는 것이 가장 좋겠다. 너무 쉽게 얘기하는 것 같기도;;
내가 지원했던 학교들은 대체로 100점 근방에서 minimum을 정해 놓았다. 몇몇 학교는 영역별 minimum을 요구하기도 한다.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원했던 학교 중 좀 무서웠던 두 군데..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설명도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길..
- Stanford Computer Science : minimum 108
- University of Washington Computer Science: speaking minimum 28
Speaking minimum 28.. 이건 거의 외국인 지원 금지에 가까운 느낌이다. 쳇. minimum에 1점이 모자랐는데 위에서 말한 예외적인 경우를 믿고 지원했었고, 떨어졌다. TOEFL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ㅋㅋㅋ
2. GRE를 먼저볼까 아니면 TOEFL을 먼저볼까?
나는 2007년 1월부터 GRE를 준비해서 4월 말에 시험을 보고, 6월 말에 TOEFL을 봤다. 두 달의 준비기간. 그런데 사실 GRE 이후에 진이 빠지기도 했고, 회사 일도 몰리면서 TOEFL 은 거의 한 달 정도 준비했었다. 그런데 GRE를 준비하면서 네 영역 중 Reading과 Writing은 이미 커버가 되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 부족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GRE reading / writing이 훨씬 높은 단어/독해실력과 사고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 반대로 했으면 GRE 때는 여전히 고생했을 것 같기도 하고..
3. 얼마나 / 어떻게 준비하지?
나의 경우 한 달 정도... Speaking의 경우 많이 생소해서 동영상 강의를 활용했다.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실습이다. 혼자서는 Speaking을 실습하고 피드백을 받아서 발전시키기가 너무 어렵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Speaking 단과 정도는 학원을 다녀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스터디를 통해 커버하기는 약간 버겁다는 생각이다. 나머지 영역은 비교적 익숙한 형태이기 때문에 시중 교재만 열심히 풀어도 충분히 좋은 점수를 맞을 수 있을 것 같다.
4. 언제 보지?
GRE처럼 ASAP라고 답하고 싶기는 한데, 주의할 점이 있다. 대부분의 학교가 TOEFL 점수의 유효기간을 2년으로 명시해 놓고 있다. 예를 들어 지원을 2007년 12월에 한다면 2005년 12월 이후에 본 시험만 인정된다는 것이다. 일부 학교는 한술 더떠서 학생이 입학할 시점에서 2년을 뺀다. 즉, 2008년 8월에서 2년을 뺀 2006년 8월 이후 시험만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학교 별로 잘 살펴보고 시험 응시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