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5/12 메모에서 발췌.
(앞글에 이어서) Randomness 가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면, Balance 는 어떨까? 얼핏 봐서는 두 단어는 상반된 느낌을 주는 듯도 하다. 그러나 결국 ‘변화’라는 큰 테두리로 묶어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성적이 안 나와서 고민인 고등학생이 있다고 하자. 누구나 이런 슬럼프의 시기는 찾아오기 마련이다. 나의 경우 고등학교 2학년 때가 그랬다. 공부가 재미가 [...]
Balance in Life
June 20th, 2008 ·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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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ness in Life
June 20th, 2008 · No Comments
문득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플래너에 기록해 놓는 편이다. 내가 쓰는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은 매달 조그만 한권의 수첩을 쓰도록 되어있는데, 작년부터 쓰기 시작해서 책상 한켠에 어느 덧 17권이 쌓여있다. 온라인 버전의 일정관리나 메모 툴도 물론 유용하고 더 편한 면도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 완전한 ubiquitous 환경이 갖추어 지지 않는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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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June 19th, 2008 · 4 Comments
한동안 블로그 관리에 소홀했다…
글 쓰는 것 자체가 사치로 느껴질 정도의 빡빡한 5,6월을 보낸 것 같다. 예상보다 훨씬 컸던 학업의 로드로 인해 2~3시간 수면이 거의 일상화 되어버렸고, 여유보다는 짜증과 무기력이 지배하던 시간이었다. 이러한 생활이 끝난 것은 이틀 전인 6월 17일. 이로써 학부 수업은 모두 마무리되었고, 다음주 화요일까지 마감인 논문만 제출하면 드디어 졸업이다~
7년 반이라는 긴 시간을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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