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for vision-oriented me

‘인간과 컴퓨터 상호작용(HCI) 길라잡이’를 읽고

January 5, 2007 by mcpanic  
Filed under HCI

Trackback을 위해 작성한 글: http://dobiho.com/wp/wp-trackback.php?p=99

HCI에 대한 좋은 개괄이다. 나도 언젠가 저런 글을 쓸 수 있기를 고대하며.
HCI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HCI가 학제적인 학문이고,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의 지식이 융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매력을 느끼면서도 그래서 더욱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1. 내가 컴퓨터 공학적 기반을 가지고 HCI에 대한 연구를 한다면 컴퓨터 vs. 다른 학문 (인지공학, 심리학, 산업공학 등)의 비중은 얼마나 두어야 할까?
즉, 다른 학문에 대해 어느 정도 전문성을 갖추어야 할 것인가?

2. 갈수록 web에 대한 중요성이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과 네트워크 혁명이 가속화되면서 Web2.0이라는 선물을 탄생시켰고, 이로 인해 컴퓨터 시스템의 무게중심은 급속도로 인터넷 쪽으로 기울고 있다.
기존에 데스크탑에서 일어나던 모든 일들이 웹에서 그대로, 아니 보다 협업이 쉽고 공유가 쉬운 형태로 재생산되고 있다.
그 선봉에 서있는 Google은 단순 검색엔진이 아닌 웹오피스, 웹OS까지 내다보고 있다.
그렇다면 자연히

desktop metaphor의 아이콘이나 메뉴 사용의 차원을 넘어서 virtual space, hypertext 와 같은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고 기존 application환경과는 또 다른 internet환경에서의 usability에 대한 연구…

부분이 중요해질 것이다.
특히 블로그나 위키, webOS (goowy나 youOS와 같은) 등에서의 사용자 분석과 인터페이스 개발은 기존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을 띄게 될 것이다.

알기 쉽고 싶다

December 26, 2006 by mcpanic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오늘 업무 인수인계를 하다가 느낀 점. 

생각해 보니 주변에 일이 참 많기도 하다. 다양하기도 하고

내가 관심있고 알고싶은 일들을 체계적인 자료로 정리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양한 일들이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때그때 다른 변수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결국 중요한 것은 이런 것들이 얼마나 체계화되어 있느냐 인 것 같다.

사람이 아닌 시스템에 의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Knowledge Representation이다.

알고 있고, 행하고 있는 것들을 다른 사람이 봐도 똑같이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지식을 어떠한 형태로 표현하는가가 중요하다.

예를 들면 책처럼 목차를 두고 Tree형태로 지식을 분류해 놓을 수도 있고

Tag를 두어 이슈별로 다룰수도 있고 랜덤하게 배치할 수도 있다.

이렇듯 정보의 제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문제는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가이다.

인터넷을 쓸 때 필요한 즐겨찾기 기능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기존에 브라우저 내부의 즐겨찾기 기능을 쓰다가 여러 컴퓨터에서 sync가 되지 않아 불편을 느꼈다.

그래서 Google Bookmark del.icio.us와 같은 웹 기반 즐겨찾기로 옮겨 갔다.

그 결과 한결 관리가 쉬워지기는 했지만 둘을 동시에 쓰다 보니 관리가 어려워졌다.

각기의 장단점이 있는 데다가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해서 정말 필요한 정보인데도 outdated 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아직 나는 Tag 기반 자료를 잘 활용하지 못하겠다.

아이디어가 좋다는 것도 알겠고, 그 필요성도 알겠지만 잘 못 쓰겠다.

하나의 자료가 하나의 범주에만 국한되지 않고 복수개의 자료가 복수개의 범주에 얽혀있는 구조.

선형적이고 단순한 내 머리 속에서 이러한 자료구조가 파악되지 않는 것인가.

아니면 Tag 형태는 충분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아니라는 것인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내가 아무리 바보같아도 알아먹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을 때 진정 편하게 쓸 수 있어야 하는 것인가.

정말 쉽지만 불편하면 좋은 인터페이스일까?

조금 어렵지만 알게되면 정말 편하다면 좋은 인터페이스일까?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자료의 홍수속에서 나는 점점 길을 잃고 있는 기분이다.

자료 surfing에 나서면 항상 기분이 좋다. 

좋은 정보를 잔뜩 사냥한 것 같아서.

그러나 이를 어떻게 archive하고 consume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막막하다.

찾기는 했는데, 어떻게 써먹을 것이냔 말이다.

이에 대한 나의 대답을 이제 찾았다.

내가 길을 잃고 있는 것은 정보의 위치에만 신경을 썼기 때문이다.

단순히 정보의 양에만 몰두했던 탓에 양만 많으면 된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나 정보의 속성에는 위치나 양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시간이 결부되어야 한다.

즉, 정보의 위치도 중요하지만 (know where) 언제 이 정보가 필요한가 (know when)는 더 중요하다.

좋은 정보라도 필요하지 않으면 버리자.

쌓아두어도 결국 다시 새로 찾게 된다.

나의 Inventory는 한정되어 있다.

인터넷이 가져온 공간의 무한확장이 나의 Inventory의 무한확장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Blog TODO List

May 6, 2006 by mcpanic  
Filed under 블로그이야기

1. Home 이외의 다른 Page에 Tag 부분 안 나타나게 하기

-> TagWarrior 코드 템플릿을 조절해야 하는 것? 템플릿 수정으로 해결
2. Books 페이지 정리하기

-> Display format 결정하기 (페이징 기능, 목록만 보여주기, author 제대로 나타내기, 이미지와 링크 모두 달아주기)

-> Book Review Plugin 삭제하고 customize 하기
3. Links 페이지 정리하기

-> del.icio.us 추가하기

-> 친구들 블로그 추가하기

4. Tag 정리하기

-> 기존 포스팅에 Tag 부여하여 cloud 제대로 형성하기

5. Display 정리하기

-> Filed under /%category%/ 추가하기 (템플릿 수정으로 해결)
-> Books 에도 하단에 날짜와 comment, tag 등 표시되게 하기 (템플릿 수정으로 해결)
6. RSS 정리하기

-> Books RSS 분리시켜 Books 페이지에 나타내기

7. mimosa mysql backup하기

->
Note: My WordPress database name is wordpress. I will use it in the example below.
It will work for any MySQL database.
(The procedure below will work with any version of WordPress too)

Backup:
mysqldump –opt wordpress | gzip -9 > wordpress.sql.gz

Restore:
gunzip wordpress.sql.gz
mysql -u rootusername -p **** wordpress < wordpress.sql

For detailed usage of mysqldump and mysql commands refer to MySQL docu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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