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차이에 대한 글을 두 번 연타로! ‘우월’이 아닌 ‘차이’이다. 나는 미국에 와 있는 International 유학생이니 이 곳 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것뿐, 우월을 논하는 것은 의미도 없고 가능한 일도 아닌 것 같다. - Disclaimer
이번에는 ‘겸손’에 대한 개념 차이이다. 물론 미국에서도 겸손은 미덕인 것 같다. 다만 우리와 겸손의 미덕이 다를 뿐. 우리나라에서는 겸손한 표현을 [...]
겸손하지 말자?
October 19th, 2008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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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잘하기
October 19th, 2008 · No Comments
“Any questions?”
수업이나 세미나, 저명 인사의 강연을 듣다 보면 우리나라와 확연하게 차이나는 것이 질문의 양과 질이다. Computer Science 학문에 있어 가장 이론적인 분야라 할 수 있는 Algorithm 과목은 흔히 일방적인 강의로 흘러가기 쉬운데, 거의 문답/토론식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거의 150명 가까이가 수강하는 HCI (Human-Computer Interaction) 과목도 교수님이 질문을 던지면 학생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면서 수업이 진행된다. 손을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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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법칙을 익혀라
September 28th, 2008 · 8 Comments
미국 학교와 미국 수업, 미국 문화에는 분명 게임의 법칙이 존재하는 것 같다. 내가 유학을 온 이상 나는 이 게임판의 player 이고, 법칙에 따라 나의 목표를 향해 play 한다. 문제는, 게임의 법칙이 내가 있던 한국에서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 결국 유학생활에 있어서 ‘적응’이라는 것은 이 법칙을 익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내가 법칙이라고 느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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